이야기를 통한 성실 교육

이야기를 통한 도덕 교육-성실-1. 성실의 정의와 덕목 선정 이유1) 성실(誠實)이란?정성 성자와 열매 실자로 이루어진 단어이다. 誠자의 다른 뜻으로는 참되다라는 뜻이 있는데實자 또한 참되다라는 의미가 있으며, 알차다, 옹골차다라는 의미의 참되다라는 뜻이다. 즉 단어의 의미대로 맡은 일에 있어서 정성을 다해 알차게 그 일을 행하는 것을 성실이라고 할 수 있다.2) 덕목으로 ‘성실’을 택한 이유우리 모두는 사회의

성실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 생활태도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것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실이라 하면, 근면의 의미를 떠올린다. 또한 도덕 교과서의 ‘성실’ 단원에서도 두 가지 덕목을 함께 다루고 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이 근면과 성실의 의미를 구분없이 사용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줄 필요가 있다. 2. 첫 번째 이야기를 통한 ‘성실’ 교육1. 이야기 제시 한 군사훈련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그곳

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는 덕을 20가지 덕 목록 중에서 어디에 집어넣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딱히 이 목록에 들어 갈 수 있겠다고 생각나는 것이 없었다. 덕 목록 중에서 ‘성실’에 넣어야 할지, ‘절제’에 넣어야 할지, 아니면 ‘자주’에 넣어야 할지 애매했다. 하지만 6학년 도덕교과서의 ‘성실한 생활’단원을 보고나서 ‘성실’에 넣는 것이 알맞을 것 같았다.사실 이런 종류의 보고서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내가 처해진 상황(수많은 보고서와

이야기를 통한 ‘덕’ 교육 1.선정한 덕목배려2.선정한 이유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많은 덕이 필요하다. 진실 된 마음과 정직한 태도,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성실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등 어느 것 하나 소흘 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배려를 선정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 삶에 필요한 다양한 덕목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고 그들의 관점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자료로 이용한 이야기는 지도목표 중 ‘자주적인 생활이 필요한 까닭 알기’의 영역에 속한다. 원래의 에서는 ‘인생에서 역경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를 말하고 있지만 ‘자주’라는 덕목을 이야기하기 위해 두 마리의 애벌레 이야기로 바꾸었다.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고치를 스스로 뚫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