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의 백운옥판차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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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한영의 백운옥판차 고찰
목차
Ⅰ. 다부(茶父) 이한영
Ⅱ. 이한영의 백운옥판차
Ⅲ. 백운옥판차의 차산업에서의 발전방향
Ⅳ. 결론
Ⅰ. 다부(茶父) 이한영
원주(原州) 이씨 29세손 이한영 옹은 1868년 8월 18일에 태어났고, 1956년 9월 2일 오전 3시 88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했다. 그는 1890년에서 1929년 전후 강진 백운동 일대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상표를 붙여 차를 판매한 인물로 우리나라의 제다 역사를 떠올릴 때 맨 먼저 거론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녹차 상표 현물로 알려진 ‘백운옥판차’와 그 주인공 이한영에 대한 조사자료는 1940년대 전라남도 도청 산림과에 근무하고 있던 이에이리 가즈오의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한 차 조사에서 비로소 알려지게 된다.
이에이리 가즈오는 이한영을 만나기 앞서 강진읍 목리의 유대의씨 집에서 우리나라에서 그 맥과 전통과 실물까지 그대로 남아오고 있는 청태전을 보게된다. 여기서 청태전을 조사하고 나오는데 유대의씨가 진기한 차가 있다면서 대나무 테로 네모나게 만든 차상자를 보여준다.
한지로 싸여있는 차는 작설차였으며 차를 싸고 있는 한지는 앞면은 ‘白雲玉板茶’, 뒷면은 차꽃 그림이 녹색 잉크로 찍혀있었다. 작설차의 품질또한 매우 우수할 뿐 아니라 차를 싸고 있는 한지에 찍힌 백운옥판차 인장과 녹차꽃 그림이 매우 아름다워 이를 조사하게 된다.
Ⅱ. 이한영의 백운옥판차
1. 이한영의 백운옥판차는 고형차(돈차)인가 잎차인가.
차는 그 분류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으나 형상에 따라 나눈다면, 산차와 고형차로 대별할 수 있다.
그러면 백운옥판차는 산차(잎차)인가, 고형차인가에 대해 고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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