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일의 미래 독후감

미래로 되어있다. 지난날이 후회되고 지금의 내가 싫고 앞으로 가망이 없고 앞이 깜깜하여도 희망을 버리면 안된다. 1년후 아니 10년후를 생각해 보고 포기하지 말아야한다. 인생은 마라톤이고 생명이 있는 한 언제나 희망은 있으므로 자신의 인생을 실패작이라고 보면 안되고 좀 폈다고 성공작이라고 자만할 일도 아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좋은길로 인도해 주실것이다. “내게 능력 주

10년 후 미래 - 독후감(세계경제 운명을 바꿀 12가지 트렌드)원제는 Outrageous Fortunes, The 12 surprising trends that will reshape the Global Economy 이다. 미래라는 단어가 불안한 미래를 궁금해하는 독자를 더 자극시키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한글 제목을 붙이지 않았나 싶다. 그만큼 독자들은 향후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1)한계,장애물,기회,위험책은 4단계로 나누어서 세계경제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앞으로 일어날 현상을 예측하고 있다.

일이 생활화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변화로부터 격리되어 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변화의 물살을 타고 나아가 우리의 결정과 실천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상징적 시간인 10년 후를 위해 지금 바로 준비하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마무리로 써놓은 공병호의 맺음말을 요약하며 독후감을 마치겠다.「매일 자신의 분야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보고 듣고 읽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한편 이러

일한 길이며, 마치 낮과 밤, 삶과 죽음이 이어지듯 아무런 목적 없이 규칙적으로 행복하게 수고와 휴식, 노동과 소비 사이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수고와 고통의 보상은 자연의 다산성에, 곧 ‘수고와 고통’을 인내하고 자기 일을 해내는 자는 자신의 아이들과 그들의 아이들이 살게 될 미래에 자연의 한 부분으로 남게 된다는 큰 확신에 놓여 있다(Arendt, 1958년: 106~107p). 삶의 실재성은 “삶을 통해 느끼는 강렬함과 그 자체의 영향력에

일까. ‘책 머리에’에서 칼릴 지브란의 ‘아이들’이라는 시를 추천하기에 찾아보았다. .그대들은 활. 그대들의 아이들은 마치 살아 있는 화살처럼그대들로부터 앞으로 쏘아져 나아간다. .나도 활이 되고 싶다. 그러나 화살 중에서도 흠이 있는 화살, 모난 화살을 제일 공들여 쏘는 활이고 싶다. 그리하여 모든 아이들이 날 구름판처럼 딛고 ‘내일의 집’으로, 미래와 꿈과 희망이 있는 곳으로 날아가길 바란다. 내 꿈은 포기하지 않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