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복지]중고등학교 교사가 생각하는 청소년복지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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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2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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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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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청소년복지를 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제안한 것은 학교에서 청소년(학생)을 위한 여가공간의 마련입니다. 여가공간 중에는 음악감상실, 노래방, 탁구장과 당구장, PC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청소년의 자발적인 동아리활동의 장려, 특기적성교육과 재량활동의 장려를 강조했습니다. 이밖에도 상담실의 운영, 메일과 카페를 활용한 상담, 결연 등을 제안했고, 문제행동을 지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제시시와 사회복지기관 등 전문기관과의 교류가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끝으로 정책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서울의 사정 뿐만 아니라 지방과 시골의 여건을 고려해서 정책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고, 학교에 학생복지를 전담하는 부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바라는 '청소년복지가 가까운 장래에 학교에서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각 선생님들이 제안한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연수는 2003년 1월 20일 오후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본부 강당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좋은 의견을 주신 선생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설 확충
- 학교에서는 학업성취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공부에서 해방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한다. 즉,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당구장, 노래방 등을 마련하여 점심시간이나 방과후 활동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청소년 놀이공간/놀이문화 개발: 대학입시, 부부의 직업 등으로 인한 가정으로부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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