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제약회사 취업하기 제약영업 성공하기를 읽고 독후감 취업 면접 직장 조직 회사 회사생활 영업 장사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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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제약회사 취업하기 제약영업 성공하기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제약회사에 영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을 통해 제약회사에 어떻게 지원하여 합겹하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전략을 적었습니다.
이 글은 제약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분들이 보기에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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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소개
2. 내용요약
3. 느낀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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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취업하기 제약영업 성공하기
저자소개
손재현 지음
1980년 서울 출생으로 대진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코오롱제약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로컬영업을 하고 있다.
내용요약
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제약회사에 취업하는 노하우를 설명하는 장이다. 2장은 제약영업 필드에서 영업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느낀 점
영업이라 고하면 우리나라에서 꽤나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 직군이다. 과거의 사농공상의 개념을 가진 부모님들은 영업이라고 하면 장사꾼이나 사기꾼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리고 학생들은 ‘공부해서 겨우 영업이나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사실 영업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서이다. 마케팅, 인사, 재무 등의 부서가 회사의 참모라면, 영업사원은 장군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 판매 현장에 나가서 고객들을 상대하고 다른 기업들의 경쟁을 하는 직군이다. 그리고 회사 내에서 가장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부서이기도 하다. 대개 회사에서 임원까지 간 직장인들은 대개 영업직인 경우가 많다. 즉, 회사에서 가장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면 영업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영업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 제약영업에 대한 경험을 책으로 설명하였다. 제약영업은 자동차영업, 보험영업과 더불어 3대 영업으로 알려져 있다. 급여가 세고 매출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지만, 매출이 부족하면 지위가 안정적이지 못하다. 또한 고객들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도 엄청나다.
제약영업 영업사원은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스펙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 우리나라는 회사에 입사를 하기 위해서는 살인적인 스펙경쟁을 해야 한다. 각종 외국어 자격이나 자격증, 봉사활동 등등을 따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나 제약영업 영업사원은 크게 스펙에 좌우되어 선발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영업은 오히려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사람이 하기에 적합하지, 똑똑하고 말을 잘 듣는 사람이 하는 직종은 아니다. 경쟁을 즐기고, 돈을 목표로 기민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영업에 알맞기 때문에 스펙으로 사람을 선발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아주 스펙이 없으면 되는 것은 아니다.
기본급이 있다. 다른 영업직군 중에서는 기본급이 없는 직군들이 있다. 자동차나 보험영업의 경우에는 기본급이 없어서 판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돈을 벌지 못한다. 그러나 제약영업은 기본적으로 주는 급여가 있고, 그 외에 성과급은 따로 나오기 때문에 다른 직군과 비교해서 안정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기본급도 신입사원이라도 상당히 후하게 주는 편이다. 중소기업이라도 대기업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급여를 준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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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취업하기 제약영업 성공하기 삶과지식 노하우 시리즈 2
손재현 지음 | 삶과지식 | 2014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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