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의 요리사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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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4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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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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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전쟁터의 요리사들'을 읽고 쓴 독후감.
줄거리는 간략하게 요약하고 주고 읽고 느낀 생각을 씀.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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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에 대한 작가의 자료 조사는 특정한 분야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에 대한 시각은 좋게 보아도 양비론, 나쁘게 보면 일본에 대한 정당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의심이 든다. 일본인이 쓴 책이라 선입견을 가지고 보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에 대한 나의 시각은 다음의 내용으로 결정되고야 말았다.
미국은 유럽과 달리 본국이 공격을 받은 게 아니었거니와, 다른 나라 사정에 휘둘리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뿌리 깊었다. 뉴스를 듣고, 또 애들 놀이가 독일군이며 일본군을 쳐부수는 전쟁놀이로 바뀐 것이라든지 원자재 부족 탓에 가게에 진열된 상품이 바뀐 것을 보고 바깥세상이 매우 심각한 상황인 듯하다고 느끼기는 하지만 현실감은 없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 어떤 문제가 있고, 미국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잘 모르거나 혹은 문제를 축소해서 서술하였다. 일본이 선전포고 없이 미국을 기습했다는 것, 명백한 미국 영토를 폭격하고 군함과 시설을 파괴하고 군인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서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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