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자라지않는아이`를 읽고

제 출 일 : 11월 4일교 과 목 : 부모교육담당교수님 : -부모교육 관련서적을 읽고-정말 잘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라학과 : 학번 : 이름 : 이 책을 읽고 내 환상이 깨져버렸다. 요즘 부쩍 내 아이를 키우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내 아이는 항상 밝고 순종적일 것이라는 생각만을 한 것 같다. 이 책에서처럼 반항적이고 고집 세고 말 안 듣는 아이일 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은 것 같다. 부모교육을 같이 듣는 언니가

‘한 아이‘를 읽고- 여선생인 토리 헤이든과 그녀의 특수아동반에서 가르침을 받은 한 아이, 쉴라의 감동어린 실제 이야기가 한아이에서 펼쳐지고 있다. 토리 헤이든(Torey Hayden)은 20년 넘게 미국에서 특수교육 교사로 활동해 온 사람으로, 자신의 교육사례를 다룬 그녀의 첫 번째 저작인 한 아이1(원제: One Child)은 이미 지난 20여년 동안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가슴 저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전 세계의 독자들은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고속

‘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를 읽고.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작가가 보수적인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적인 교육의 흐름이 열린 교육으로 흘러가고 있는 지금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는 것인가? 첫 장을 넘기기도 전부터 비판적인 신경이 바짝 서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의외로 딱딱한 내용이 아니었던 탓인지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고, 나도 모르게 저자의 의견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를 읽고【 서 론 】흔한 교육, 흔한 아이들, 흔한 교사. 너무나 당연한 우리 현 교육을 만들어 내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이다. 나 또한 그러한 흔한 교육을 받은 흔한 학생 중 한명이었고, 시켜야만 하는 수동적인 교육의 방식에 젖어있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는 나름대로 주체적이며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 비판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청소년문

학교를 원하는 아이, 아이를 원하는 사회-『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를 읽고-목차Ⅰ. 서론Ⅱ. 본론ⅰ. 입시교육1) 배움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① 좌절② 배움2)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가?ⅱ. 달라지고 있는 교육Ⅲ. 결론Ⅰ. 서론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한다. 백년뿐이겠는가. 역사적으로나, 범세계적으로나 인간의 삶에 있어서 교육이라는 것은 단순 가르침과 배움의 영역을 넘어선, 전인(全人)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