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슬기와 인내로 조국을 지킨 충신 이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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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7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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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 나라를 위하여 우리 조상들이 훌륭한 업적을 남긴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런대 요번에 오성 대감 전기문을 읽고 더욱 그런 마음이 생겼다.
특히 오성과 한음의 진실한 우정 의를 중요시 여겼던 고귀한 정신,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깊이 감동하였다.
그는 어릴적 부터 무척 개구쟁이였으나 정의감과 의협심이 강하였다.
불의를 참지 못했으며 자신 보다는 불쌍한 처지에 놓은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이 컸다. 그리고 옳지 못한 것을 바르게 밝혀 내고야 말았던 이항복의 행동에 나는 놀라고야 말았다. 유명한 일화 중 가장 인상깊게 생각한 내용은 오성의 옆집 할아버지가 오성의 집에서 자기 집으로 넘어온 나뭇가지에 주렁 주렁 열린 홍시를 자주 몰래 따먹자 오성이 옆집 할아버지에게 물어본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잘못 판단한 생각으로 자기 집 담에 넘어온 감나무 가지는 자기네 집 것이라 말한다. 그러자 화가난 오성은 그 할아버지의 문을 부수며 손을 집어 넣어 이게 누구의 손 이냐고 묻자 할아버지가 화를 내며 당연히 너의 손 아니냐고 말하자 오성은 근데 왜 할아버지는 남의 집 홍시에 손을 대냐고 말하자 할아버지가 뉘우쳤다라는 일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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