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윌리엄미첼 `E-토피아`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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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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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E-토피아'라는 제목을 접하고 내가 흔히 듣던 '이토피아'를 떠올렸다.
현대인들이 진정으로 꿈꾸며 원하는 이토피아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디스토피아 역시 지금 우리의 세상을 정확히 설명해줄수 없다면..
'E-토피아'야 말로 정확하게 꼬집어낸 현재의 우리삶의 모습인것같다
'E-토피아'는 전자적이라는 뜻을 지닌 Electronic의 축약어 'e-'와, 장소를 뜻하는
'토피아(topia)'의 합성어이다.
이는 정보화 사회에 걸맞는 장소, 즉 앞으로 더욱 가속화할 정보통신의 발전이 가져올 새로운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게 될 삶의 장소를 뜻한다.
'e-'의 어원은 전자적電子的 이라는 뜻을 지닌 electronic의 축약어. e-메일, e-트레이드,
e-비즈니스 등이 같은 뿌리에서 비롯됐다.
'e-'는 이제 막 접어든 21세기, 혹은 어느새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이른바 '정보화 사회'를 가장 잘 대변하고 있는 접두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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