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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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9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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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보게 된 동기는 물론 리포트를 쓰기 위해서 읽게 된 동기도 있기는 하지만 이 책에 대한 나의 읽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처음 부분에는 시카고에서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 마이클 이라는 친구가 자신이 전에 성공을 할 수 있었던 동기를 만들어 주었던 치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 책은 시작이 된다.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두 마리의 쥐와 헴과 허라는 두 명의 꼬마 인간이 살고 있었다. 그 두 명의 꼬마와 두 마리의 쥐는 서로 치즈를 찾고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쥐들은 스니프의 탁월한 냄새 맡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스커리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아서 갔고, 꼬마들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능을 사용해서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아갔다. 그들은 C라는 치즈 창고에서 치즈를 찾은 후에 꼬마들은 그 치즈 창고를 자신들의 편안한 안식처처럼 신발과 옷을 갈아입고 그 곳에서 치즈를 먹었고 쥐들은 하루 하루 치즈를 찾을 때에처럼 길을 찾아서 치즈를 먹었다. 하지만 그 치즈는 조금씩 없어졌고 쥐들은 그 상황을 알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꼬마들은 그 모든 치즈들이 자신들의 것처럼 생각을 하고 치즈가 없어졌을 경우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많았던 치즈들이 다 없어졌고 스니프와 스커리는 다시 다른 치즈를 찾아서 미로 속으로 들어갔지만 꼬마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내일 다시 오면 누가 치즈를 다시 가져다 놓았겠지 하고 다음 날 창고를 다시 찾아갔지만 여전히 치즈는 있지 않았고 허는 헴과 함께 다시 다른 창고로 찾으러 가기를 원했지만 헴은 그곳에 있었던 모든 치즈들은 자신의 것이라고 기다리면 다시 옮겨 놓을 거라며 치즈를 다시 찾아 떠나야 하는 변화를 거부하고 혼자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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