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어린왕자를 읽고

어린왕자내가 초등학교 때 읽은 책 중에서 ‘신비스러운 책’이라고 생각을 들게 하였던 책이 바로 ‘어린왕자’이다. 이 책은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알게 해 주는 것 같다. 비행기 조종사가 된 ‘나’는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다 비행기 고장으로 인해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떨어지게 되었다. 그 곳에서 ‘나’는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 어린왕자는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양을 그려주었지만 어린왕자는 만족해하지 않았다. 화

것이 옳은 것일까? 나신의 창의적인 생각이 발휘되기 위해선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는 것인데, 단기간 논술학원을 다녀서 과연 진실 된 창의적인 생각을 적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진정한 책읽기, 올바른 책읽기를 평소에 실천하여서 바른 생각을 하고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나도 바쁘다는 핑계로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하게 실천해야겠다. 앞의 여러 가지 책 읽는 방법을 항상 마음속에 세기며 감상문을 마치겠다.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책뒤에 나온 작품해설을 통해서 내가 생각했던거와는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상상할 수 있는 범위의 세계가 넓어졌던 것 같다. 앞으로도 프랑스문학작품뿐 아니라 다른나라 작품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읽어봐야겠고 미셸투르니에의 작품세계를 더 이해하도록 다른작품을 접하고 싶다. 그리고 이번 레포트 때문에 프랑스문학을 접한 것이 아닌 앞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독서양식이 되었으면 한다.

어린왕자의 말처럼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깊은 절망 속에서도 모래 한 알 만큼의 희망이라도 놓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온통 사막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도 어딘가 물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 심지어 죽음이라는 절망 속에서도 신은 인간을 위해 작은 오아시스를 준비해 놓았을 것이다. 사막이 있기에 오아시스가 더 소중한

독서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추리력을 활발하게 한다.이런 책은 어떻게 읽어야 되고 이건 무슨 의미가 함축되어있고 이 부분은 어떤 부분을 인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끊임없이 책을 제단질 해대다 보니 책 읽는게 무슨 큰 일 하는 것 마냥 멀어지더군요.그래도 시험기간 되니까 공부하기 싫어서 다시 책을 집어 들더군요!시험공부 하는 것보다야 책 읽는게 덜 부담되나봐요.ㅠㅠ 그래서 집어든게 어린왕자였습니다. 어린왕자도 물론 정말 많은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