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 한국의 불교

종교학 교수로써 SNS 에서 많은 이들의 정신적 멘토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이다.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UC버클리대로 영화를 공부하러 유학을 떠났다가 하버드대에서 종교학을 공부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종교 박사를 취득하였다. 하버드에서 비교종교학 석사과정을 밟던 중 출가하여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으며 조계종의 승려가 되었다.『불교』하면은 떠오르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을 닦는 종교, 마음을 다스리기

한국민속학회장의 말을 빌렸다.“구비문학과 역사학, 인류학, 사회학 등 인정학문과의 공동연구나 학제적연구를 주체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나아가 지구촌 시대를 맞이하여 인접한 중국과 일본의 민속학은 물론 미국과 독일민속학 등과도 연구교류 활동을 활성화 하여 한국 민속학이 이론적으로 또는 방법론적으로 세계화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국 민속학은 각각의 고립적인 방식이 아닌 타학문과의 공동연구나 학제적인 연

, 북한에서의 종교는 이들이 혁명건설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하나의 껍데기에 불과할 것이다. 참고자료- 북한의 신종교정책과 종교자유의 실태, 김병로, 북한연구학회보 제 8권 2호- 북한의 주민생활과 종교문화, 문장순, 한국동북아논총 제 35집- 오픈도어즈(Open Doors) 홈폐이지. https://www.opendoorsusa.org/- NGC 디에고의 밀착취재 - 북한을 가다! (Dont tell my mother That Im in North Korea)

한국 불교신자중 어떤 과격한 신자가 한국 개신교 교회당 안에서 성물을 파괴하고 교회당에 방화를 하는 일이 보복적 악순환사건으로 일어난다면 한국사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만 해도 몸이 떨리는 두려운 일이다. 개신교는 개인의 신앙양심문제라고 돌려대는데 그런 문제는 개인의 신앙양심문제가 아니고, 공동체 윤리문제요, 정교와 사교를 분별해야 하는 신학적 문제요, 바른 신앙과 신앙을 빙자한 사이비 종교를 구별해야 하는 종교학적 문제

한국종교이해에 대해 좀 더 다루었다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유동식은 무교를 지핵으로 하여, 유불선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따라서 유불선에 대한 그의 독특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유동식은 조선시대가 무교를 억압했으나, 무당이 되는 데에는 남녀귀천을 가리는 것이 없었다고 지적한다. 특이하게 연산군을 무병을 앓은 인물로 다루고 있다(206-7). 또한 불교에 있어서도 원효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엿볼 수 있다. 원효가 창조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