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버린 천재들 이덕일 독후감 감상문 서평

버린 찬란한 왕국 가야 등 기존 모화사상과 식민사관에 물들어 배워왔던 역사를 근거자료를 통해 반박하는 훌륭한 책이다. 그 이유로 저자가 꼽는 네 가지는첫째, 조선의 역사는 한반도의 역사가 아니다. 중국 대륙에서의 역사이다. 따라서, 한반도의 역사가 조선의 역사가 될 수 없고 한반도의 역사는 아직도 찾아지지 않고 있다. 둘째, 조선은 일단 동경 120도 지역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중국대륙이 그 활동무대

버린 리자는 소설을 끝내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청하며, 아이들을 두 번 죽게 하지 말라는 부탁이였다. 교통사고로 잃은 두 아이는 리자 탓이 아니라며 위로를 하며 무슨일이 이어지든 함께 헤쳐 나가자고 뜻을 모으며 소설이 끝이 난다.이 작가가 말하고 싶은건 있을 때 잘해라. 즉 할수 있을 때 행복을 찾아라 라는 말인 것 같다.시간은 금이다. 이로써 나는 시간을 절약하는 방안을 생각하면서 어떠한 일을 해결하며 나아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느

천재들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힘이라고 여겨지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런 창의성을 어렵게 찾아다닐 필요 없이 그저 자연에서 배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레오나르도의 힘이자 그의 무기였다. 내가 항상 귀찮다고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호기심들과 흥미, 혹은 주의력이 부족해서 깊게 관찰하지 못했던 그 모든 것들이 15세기 피렌체의 한 남자에게는 더없이 풀어야할 과제이며 숙제였던 것이다. 나도 이 책을 통해서 레오나르도의 모든 것을 따라 해서

독후감1. 딥스 책소개버지니아 액슬린의 “딥스”는 세상으로 인해 상처를 받아 스스로 문을 닫아 버린 외로운 아이 딥스가 액슬린박사를 만나 놀이치료를 통해 자아를 되찾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이러한 딥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서 부모의 섣부른 기대에 가로막혀 자기자신을 스스로 숨겨야만 했던 딥스가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놀이치료의 과정을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이다. 2. 딥스 줄거리

버린 인물이다. 잔인한 사람이며 국가의 이익보다는 당익 앞에서는 최고 권력자인 왕조차도 그에게는 수단이며 도구일 뿐이었다. 이덕일은 조선의 유학자들을 정치 구도적으로 해석하려한다. 이런 점에서 이덕일 교수는 상당한 비판 받을 수 있는 요지를 가지고 있다. 송시열은 당대 최고의 문인이며, 왕을 능가하는 권위를 누리며 학문적 탐구의지에 관하여 최고의 지식 소양을 가진 인물임에는 부정할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그 학문적 지식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