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7회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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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통속연의 7회 8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청사통속연의 7회 적이 배신자가 되어 만주주인은 변경에 쳐들어가며 반간계를 믿어 명나라 황제를 참언하게 하여 계책에 맞게 하다
청사통속연의 8회 명나라 지키는 장수는 성을 바치고 친구를 팔며 청나라 태종은 옥새를 얻고 지존을 호칭하다
본문내용
却說滿洲太宗下令退軍, 衆貝勒都來諫阻, 太宗把意見詳述一番, 說得衆貝勒個個歎服。
각설만주태종하령퇴군 중패륵도래간조 태종파의견상술일번 설득중패륵개개탄복
각설하고 만주태종은 군사를 물리라는 명령을 내려 여러 패륵은 모두 막을 간언을 하러 와서 태종은 의견을 한번 자세히 서술하니 설득당한 여러 패륵은 개인별로 탄복했다.
原來太宗的意思, 恐師老日久, 有前無繼, 轉犯兵家之忌。
원래태종적의사 공사노일구 유전무계 전범병가지기
원래 태종의 의사는 병사가 너무 오래 있어 전진만 있고 계속됨이 없으면 병가의 금기를 범할까 두려워했다.
就使乘勝攻城, 應手而下, 也是萬不能守。
취사승승공성 응수이하 야시만불능수
?手 [y?ngsh?u]①뜻대로 되다 ②일이 손에 잡히다 ③사용하기에 편리하다
곧 승기를 틈타 성을 공격해 뜻대로 함락해도 만일 지킬수 없었다.
一旦援軍四集, 反致進退兩難, 所以決意離京, 把畿輔打擾一番, 擾得他民窮財盡, 激起內亂, 方好乘隙而入, 唾手奪那明室江山。
일단원군사집 반치진퇴양난 소이결의리경 파기보타요일번 요득타민궁재진 격기내란 방호승극이입 타수탈나명실강산
畿? [j?f?]畿?(국도 부근의 땅)
打? [d?r?o]①방해하다 ②지장을 주다 ③폐를 끼치다
激起 [j?q?] ① 불러일으키다 ② 야기하다
하루 아침에 응원군이 사방에서 모여 반대로 진퇴양난이 되므로 수도를 떠날 뜻을 결의하니 경기지역을 한번 요란하게 하여 그들 백성이 곤궁하고 재산이 다하여 내란을 야기하여 바로 이 틈을 타서 들어가면 손에 침뱉듯 쉽게 명나라 황실 강산을 빼앗을 수 있다고 했다.
這正是?肆以?的計策。(確是妙算。)
저정시극사이폐적계책 확시묘산
이는 반드시 지극히 마음대로 하여 피폐시키는 계책이다. (확실히 오묘한 계산이다.)
當下率領全軍, 退至通州, 是時已天聰四年了。(點目。)
당하솔령전군 퇴지통주 시시이천총사년료 점목
곧장 전군을 인솔하고 통주까지 후퇴하니 이 시기가 이미 천총 4년(1630년)이었다. (그렇게 계산된다.)
到通州後, 復渡河東行, 克香河, 陷永平;
도통주후 부도하동행 극향하 함영평
통주에 도달한 뒤에 다시 황하를 건너 동쪽에 가서 향하를 이기고 영평을 함락시켰다.
將到遵化, 忽見前面有明軍?住, 歷歷落落的?彈, 向滿軍打來。
장도준화 홀견전면유명군난주 력력락락적포탄 향만군타래
?住 [l?nzh?]①꽉 막다 ②차단하다
??落落 [l??lilu?lu?]①소란하다 ②어수선하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31-4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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