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독서 독후감

생각하였다. 소학의 오륜을 관습화하면 성인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도덕적으로 자각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소학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도덕규범을 스스로 깨닫도록 실천하게 하려는 의도로 저술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경신편은 몸가짐을 공경히 하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즉 경신은 공경스러운 태도로 처신하여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것으로 주자가 학문 내지 수양의 공부로 가장 중

않는 미디어와의 접촉이었다. 나는 자신있게 말하지만 DMB, 핸드폰게임 증오론자로 생각한다. 누군가 지하철, 버스 어디서든 DMB를 보거나 휴대용 게임을 하는것을 매우 싫어하고 한심하게 생각한다. 창을 보면서 사색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책을 짬짬히 읽을수도 읽고, 아니면 휴대폰을 통해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지인들과 이야기 할 수도 있는데 미디어의 노예처럼 멍하지 작은 창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이 마치 좀비 같다. 정말 싫다. 인간은 혼자살수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 아마 여러 가지 이유가 있 . ?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즉 매 , . ,사에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는 것이다 그러 .다 보면 당연히 기분이 좋을 리 없고 자연스럽게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 , .므로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는 우선 본인만의 취미 활동을 갖는 게 좋다 운동이든 독서

독후감에 전체적 내용이 아닌 특정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적었기에 더욱 확연히 드러나지만 희소성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어릴 때 이후 독후감을 쓴 적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감이 전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조잡하고 쓸데없는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을 읽으니 이제부터라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의 책을 찾아 조

생각을 했다. 책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자신의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닌 타인 과시용으로 활용한다면 전혀 나의 것이 될 수 없다. 책을 읽고 그 책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하는 기준은 어떤 것일까? 그 책을 다 암기하는 것일까? 그 책의 의미를 다 파악하는 것일까? 아님 나 자신의 것으로 다시 재해석 하는 것일까? 이것은 생각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사실 책읽기를 통해서 독후감을 쓴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쓰고자하는 바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