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학 실습-세균의 분리와 배양, 염색, 항생제 감수성 실험

분리동정2) E.coli와 C.perfrigens의 동정 시험3) 나이별로 구분한 그룹 간의 식중독 원인균 검출4) 대장균군의 검출5) 손에서 검출된 일반세균의 평균 수의 분포와 그 평균 검출률6) 독소 발현 확인시험7) 항생제 감수성시험 (분리된 황색포도상구균)8) 항생제 감수성시험 (원판 확산법)III. 미생물과 위생IV. 실험방법&시약가. 독소발현 확인시험나. 항생제 감수성 시험V. 결론가. 논문에 대한 의견나. 추가실험 설계 I. 서론가. 식중독 발생현황과 실

배양법에 의해 반드시 순수 분리되어야 한다.그 병원균은 감수성 동물에 접종하면 동일한 병을 일으켜야 한다.그 병원균은 실험적으로 감염시킨 동물체에서 발견되고, 다시 분리 배양되어야 한다.→ 4항목이 충족되면 그 질병의 원인균으로 인정2장 미생물의 분류세균의 분류1) DNA 염기조성(G+C mol%)에 의한 분류- adenine, thymine, guanine, cytosine2) DNA hybridization 법에 의한 분류3) 유전자의 구성 재조합4) 16S ribosomal RNA 염기서열분석- 1987 Carl Woese에 의해

항생제의 내성균에 대한 효과가 뛰어난 장점도 있다. 따라서 이번 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소화기 질병이 나타난 환축에서 세균성 감염이라고 판단했을 경우, 감별진단을 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norflaxactin을 투여하여 병변의 진행을 어느 정도 막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ConclusionSalmonella dulbi, Yersinia enterocolitica gruoup, E. Coli 세가지 균주 분리, 확인하였다. 실제 현장에서 이용하기 위해서 sampling, 병변과 임상증상을 통한 병인체를 추측하여

실험군에서 뽑는 DNA양도 같아야 한다. 그래서 cell수를 세어서 해야 한다는데, 그 수행여부는 우리가 알 수 없었다. ◈ 느낀점눈으로 보이지 않는 과정을 실험을 통해서 확인 한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을 내가 직접 해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정말 새롭게 다가왔다. 일반 미생물 실습 때와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실험분위기가 좋았다. 특히 단순 미생물을 배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미생물의 gene을 이

감수성 있는 균주로 본다.3) Tube dilution assay항생제 감수성 검사에서 정량적인 결과를 알고자 할 때 사용한다. 이 실험에서는 배지에 two fold로 항생제를 희석하여 넣은 후 검사하고자 하는 균주를 접종 후 24시간 배양 후 성장이 억제된 상태를 확인하여 최소 성장 억제 효과(MAC)를 알 수 있다. 이런 결과는 혈액 수준의 항생제 효과를 예측하거나, bacteriocidal 또는 bacteriosatatic antibiotics을 판별하는데도 사용된다.3. Results실험 결과 분리된 패혈증 원인균은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