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아메리칸뷰티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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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2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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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잘 정돈된 정원과 집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평온한 교외 마을에서 평범한 회사원 레스터 버냄과 그의 아내 캐롤린, 그리고 딸 제인이 살고 있다. 이들의 가족은 영화가 시작한 후부터 짐작하겠지만 그리 단란한 가정이 아니다. 래스터의 나레이션을 통해 가족원들에게 불만하고 모든 일에 의욕상실한 걸 알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스터는 아내의 손에 이끌려 제인의 치어리더 공연을 보러 농구장을 찾는다. 아무 생각 없이 간 그곳에서 레스터는 딸의 친구인 안젤 라에게 반해버린다. 지금까지 잊고 지내던 삶의 열정이 되살아나면서 새로운 욕망을 되찾는다.
안젤 라를 만난 이후로 레스트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장미빛 환상을 꿈꾼다. 그리고 옆집에서 새로운 이웃인 리키에게서 얻은 대마초도 피며 점점 자유분방한 삶을 꿈꾼다. 레스터는 대마초를 피며 딸의 친구와의 섹스를 꿈꾸며 새로운 삶을 산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아내의 차를 팔아 자신이 예전부터 가지고 싶어 했던 차를 사기도 한다. 그리고 예전의 자유분방했던,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의 레스터의 직업이었던 햄버거가게 종업원으로 취직한다. 하지만 레스터가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발견하면 할수록 아내와 딸과의 관계는 점점 더 악화되어 간다.
딸, 제인은 레스터에게 대마초를 공급해준 옆집 청년, 리키와 사귀며 점점 이상한 길로 빠져 들며 친구와의 사이도 점점 멀어진다. 리키는 정신병원 경력을 가졌고 이상한 방식을 사랑방법을 가졌다. 제인과의 만남의 시작부터가 캠코더를 가지고 몰래 제인을 찍는 평범하지 않은 사랑방법을 가졌다. 끝내는 리키와 함께 도피를 꿈꾸기도 한다(정확히 도피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레스터의 아내, 캐롤린은 예전부터 자신이 존경했던 부동산업자와의 바람을 핀다. 그러던 어느 날 레스터에게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당하며 그 부동산업자와는 깨지게 되고 절망하게 된다. 레스터나 부동산업자가 아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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