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해도 괜찮아 독후감 서평 요약 줄거리 법륜!!!!

법륜 스님 말씀이 맞다. 부모가 용기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다는 두려움이다. 자기 발로 서고 자기 눈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데 세상의 흐름에 따라 굴러다닌다. 용기를 낼 수 있을까? 공부하기 싫다고 하면 그냥 놀게 내버려 둘 수 있을까?우리는 더 큰 불행을 겪어야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조건이 행복인 줄 안다고 한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이 그대로 행복인 줄 아는 것, 그것이 진리에 눈뜨는 거라고. 물론 아는 얘

요약하고 싶다. 불확실한 미래의 행복을 위해 살기보다는 확실하게 주어진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며 순리대로 살자.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많은 인생의 지혜를 배웠고, 저자가 제안하는 인생의 지혜 몇 가지는 일상에서 꼭 사용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무엇보다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람직한 방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다. 매 순간 자신의 내면과 삶을 향해 진실한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던진 질문만 들여

해도 두려워 하지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다. 미움받을 용기를 가진다면 한층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복무하고, 내 삶의 주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그 이유는 첫째, 행복하고자하는 마음과 의지가 없다면 행복해질 수 없는 것같이 나의 의지가 내 삶을 지배하기 때문이다.둘째,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조직생활 역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시작되고, 때문에 좋은 관계, 좋지 않은 관계가 존재

괜찮아 >김옥림갑작스럽게 출현한 바이러스로 인해 지구촌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이다. 지금은 극복하고 있는 단계이긴 하나 앞으로 또 어떤 바이러스로 인해 펜데믹을 겪게될지 모를 일이다. 가까운 미래조차도 예측하기 힘든 이런 시절은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저자 김옥림은 이럴 때일수록 지치고 불안한 마음을 잘 다스리고, 필요하다면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제안한다.‘코로나-19’는 우리가

줄거리 요약 (1) 유년기의 김지영(2) 청소년기의 김지영(3) 청년기의 김지영(4) 결혼이후의 김지영4. 가장 기억에 남는내용5. 책을 읽으면서 공감했던 내용6.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1. 82년생 김지영 책소개82년생 김지영은 극중 주인공인 김지영이 태어나면서부터 성별이 여자라는 이유로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끊임없이 차별을 겪어야만 했고 그런 차별 앞에서 묵묵히 견뎌내야만 했던 경험을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낸 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