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막7장 그리고 그 후｣
성공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나는 이런 사람들의 자서전을 읽는 것이 흥미롭다. 자서전을 읽다보면 다시 한 번 나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홍정욱, 그는 나에게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목표를 향해야 하는지 맹목적으로 가졌던 나의 목표를 확고하게 잡아주었다.
우연히 책방에서 ｢7막7장 그리고 그 후｣ 라는 제목을 보고 매스컴에 보도되었던 기사가 생각났다.
｢나는 ‘경험의 길’을 끝마치고 ‘검증의 길’ 로 들어섰다｣
자칫 보면 거만하게 보이는 이 글귀가 나에겐 너무도 자신감 있고 당당해보였다. 나의 눈에 비친 홍정욱은 꿈에 대한 열망 아니 집착이라고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꿈을 쫒는 사람으로 보였다.
케네디를 우상으로 삼은 그는 ‘평범한 일상’ 을 거부하고 ‘완벽한 삶’ 을 추구하고자 결심했다. 케네디의 모교 초우트와 하버드를 목표로 그는 악착같이 공부했다. 내가 경의를 표하는 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초우트와 하버드에 들어가기 위해 했던 공부방법들이 입을 다물 수 없게 했다.
공부, 공부, 또 공부...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는
그리고 비디오 구매자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열람 프로그램을 꼽을 수 있다. 베조스가 아마존.컴을 창업했을 당시 그가 이용한 테크놀로지는 최첨단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아마존.컴이 사용하는 기술에 비하면 십분의 일도 안되는 것이었다. 테크놀로지의 방벽이 서서히 낮아지고 있으며 현재는 기술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조금도 버텨내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러 있다. 기성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것은 더 값싸고 더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사실 인생에 있어 특출난 기술이 어디 있겠는가? 열심히 살았는데 운까지 덧붙여진다면 성공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약간 힘들게 사는 것. 최고와 최저 어딘가에 자신의 위치대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 아니겠는가? 그러나 저자는 그러한 인생의 굴레에서 사소하면서도 작은 열정의 반복으로 보다 나은 인생으로 나아갈수 있음을 역설한다. 일단 책 자체가 재밌고, 산뜻하다. 복잡하고 바쁜 오늘
읽고난 후 메모로 다음에 다시한번 완독을 해야겠다고 적어두었는데 그후로 15년이 지나 다시 읽게 되었다. 다시 읽을 결심을 하기까지 너무 긴 시간이 흘렀지만 내용면에서 여타의 자기계발서를 읽는것보다 이 책을 다시한번 음미하듯 읽는 것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고졸이라는 학벌로 어떻게 지은이는 이렇게까지 깊이있게 자기 계발의 분야를 다룰 수 있었을까 감동일 따름이다.특히 23장의 행동 정복
읽고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책을 읽으며 나를 너무 불쌍하게 만들고 뇌리에 콱 박히는 한 구절이 있다.젊음이 만이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평범해지는 것이다.이 구절을 읽으면서 머리를 제대로 한방 맞는 느낌이었다. 지금껏 살아온 내 삶 자체를 너무나 부끄럽게 만들어 버렸다.주인공은 우연찮게 얻은 기회를 반드시 해내겠다는 자신감과 노력을 곁들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프랑스 자존심이라 불리는 최고의 전투기인 ‘
읽고 실천도 안하면 결국 변하지 않는 것이다. 변화하고자 한다면, 변화한다-패트리셔 맥라클란의 말처럼 이제 변화 할 때이다. 정말 이번과제로 인해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았고, 구체적으로도 계획을 짰다. 이 과제가 그냥 흘러가는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 정말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백재화 교수님 감사합니다. 끝맺음은 새뮤얼 스마일스의 말로 대신하겠다.“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일 / 수정일
hwp (아래아한글2002)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