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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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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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시대 선비들은 무엇을 배웠을까?
- 선비란?
- 선비를 양성하는 교육기관
2. 개화기 우리 교육의 모습은 어떠하였을까?
- 기독교 선교사가 설립한 교육기관과 교육내용
- 정부기관이 설립한 교육기관과 교육내용
- 민족 선각자가 설립한 교육기관과 교육내용
3. 일제강점기의 교육
- 한국인을 일본인으로 만들기 위한 교육
- 한국인을 회유하기 위한 교육
-‘일본인화’교육으로의 회귀
4. 느낀점
- 본문내용
-
1. 조선시대 선비들은 무엇을 배웠을까?
- 선비란 ?
‘성리학을 공부한 조선시대 지식인’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신분적으로는 양인이었고 경제적으로는 중소지주층이었다. 성리학을 공부한 선비들은 당시 고급공무원 채용시험인 과거를 통해 관직에 진출하였다.
산림 : 선비들은 과거라는 시험을 통하지 않고 평생 초야에서 공부에 전념하다가 관직에 특채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들을 산림이라고 불렀다.
이처럼 학자이면서 관직에 진출한 선비들을 사대부라고 불렀다. 선비들 중에는 또한 자신이 태어난 시대를 난세로 규정하고 관직을 스스로 멀리하며 오직 학문에만 정진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의 선택을 은일이라고 불렀다.
- 선비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은 어떤 과목들로 구성되었을까?
선비가 되려는 사람들, 즉 당시 지식인의 반열에 끼려는 사람들은 먼저『소학』을 읽었다. 『소학』은 어린이의 수신 교과서 성격의 책으로서 청소하는 법, 어른을 모시는 법 등을 수록한 책으로서 오늘날의 초등학교 『바른생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본래 『소학』은 중국 송나라 때 주자가 제자 유자징을 시켜 만든 책으로 1185년에 착수하여 2년 뒤인 1187년 완성되었다. 율곡 이이는 이를 조선 현실에 맞게 고쳐서 『격몽요결』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선비가 되려는 사람들은 이처럼 『소학』을 읽은 다음에 『대학』,『논어』,『맹자』등등으로 이어지는 중국의 고전을 읽어야 했는데, 이러한 선비교육과정은 공식적으로 1894년 갑오개혁으로 과거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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