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일회용 컵이 없는 커피 전문점

커피 Take out 시장. 커피의 중독성.-Take out을 함으로써 대폭 증가한 일회 용품 컵의 생산량과 사용량에 대한 지적(환경적인 문제)-일반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캔에 든 같은 종류의 음료와 차들이 많다. 이미 시중에 많이 알려지고 이용되어온 비락 식혜나 여러 회사서 생산되고 있는 녹차 등이 많이 있는데 가격 면에서 우리가 그 자리에서 손수 타서 줄 전통 음료나 차에 비해 더 저렴할 것이고 또한 구매하는 데에 걸릴 시간도

없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tea partea가 생겨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본 사업의 장점은 타 take out 커피점이나 커피 전문점과는 달리 인테리어 비용이나 인건비, 시설비 등이 많이 절약된다는 점입니다. 일반 take out 커피점도 최소 1억이 넘는 자본을 요하는데 비하면 마진율도 높으면서 부수입도 올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물론 닥쳐올 문제나 위기상황들이 있겠지만 아직은 젊기에 실패도 감수하면서

사업이므로 벤치마킹을 통해 최소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한다. 예를 들어 로즈버드 커프전문점등을 방문조사해서 용기, 인테리어등에 많은 참조를 한다. 5. 사업전략 포인트1) 실내장식- 테마를 드러내고 독창성을 살린다. Black & White로 세련된 실내장식 연출.메뉴의 다양함과 맞 그리고 성공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바로 실내장식이다. 서비스의 차별화는 한계가 있으므로 일단 멋진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면 손님들의 시선을 끌 수 있다. 과일이

전문점도 있다. 이젠 커피 일변도에서 벗어나 미국식 중국음식을 취급하는 푸이 익스프레스와 비빔라면이나 국수처럼 생긴 로멘 등 테이크 아웃 식품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고 있다. 지역에서도 컵뽀끼, 치킨볼, 빠스(고구마 튀김) 등 토속 테이크 아웃 식품들마저 나오고 있다. 이미 지역이 원조격인 새로운 하라주쿠 크레이프란 토종 테이크 아웃식품도 등장했다. 여기에다 외식산업계까지 테이크 아웃전문점을 유망한 외식사업으

사업추진 일정프랜차이즈를 통한 사업 확장서울,수도권 대학으로 점포 확장7명의 공동출자로 신림동에서 창업노량진에 또 하나의 점포설립성장 단계사업의 목표우리회사는 신림동을 거점으로 전국 각 대학가로 시장을 확대를 통해 최고의 아침대용식 업체로 성장할 것이다.17Good모닝9. 사업추진 일정수익 목표(2010년)50%24%10%16%50%24%16%10%주먹밥세트Cash cow로 많은 수익을 안겨다 줌프랜차이즈수익많은 수익을 안겨다 줄 것으로 예상됨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