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쿠우치 히데오의 ‘몸이 원하는 밥, 조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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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집게 된 동기는 물론 동물영양학 과제인 독후감을 쓸려는 의도에서였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목에 있다. 나는 아침을 거의 거른다. 왜냐하면 늦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침을 거르면 몸에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스스로도 잘 느끼고 있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수업 들을 때 힘이 없고 더 졸린다. 이렇게 아침밥의 필요성에 대해서 느끼고 있지만 꼭 먹어야한다는 의무감은 들이 않았다. 그렇기에 의무감을 느끼고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몸이 원하는 밥, 조식’이라 길래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서 써놓은 줄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 조식은 그 조식이 아니었다. 조식(粗食). 한자 뜻대로 물이하면 ‘조촐하고 거친 식사’다. 그러나 이 말의 진짜 의미는 ‘조상대대로 내려온 우리의 일상식’이다.
그럼 이 책을 읽고 느꼈던 것에 대해 쓰겠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 책은 일본작가가 쓴 글이라 일본 독자들을 위해서 썼다. 먼저 주식은 밥으로 해야 한다. 밀가루제품이, 예를 들어 빵이 아닌 쌀로 만든 밥을 주식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밥은 우리(동양인) 체질에 잘 맞을 뿐만 아니라, 이를 주식으로 삼으면 자연적으로 채소나 콩류, 해조류, 어패류 등을 부식으로 섭취할 수가 있다. 또 발효식품을 먹는다. 일본에는 된장, 간장, 채소절임, 낫도(우리나라의 청국장 비슷한 것임) 등 전통적인 발효식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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