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음운연구-듣기와 읽기의 관련성-

국어의미론, 형설출판사. 임지룡(1992), 국어의미론, 탑출판사.심재기․채완(2002), 언어와 의미, 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국어의미론 관련 참고 문헌1.단행본 천시권(1960), 의미론(油印). 이을환․이용주(1964/1975), 국어의미론, 수도출판사. * 의미론의 기초적 이론 소개와 국어에의 실험. 음운이나 고전 주석 차원에 머물러 있던 국어학계에 국어의미론 연구라는 새로운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적극적인 계기가 되었음. 그

읽기나 쓰기 영역 등 하나의 국어 활동 목표를 제시하고 하위적으로 소단원을 통해 그것을 학습시킨다면, 『우리말 우리글』은 어떤 하나의 내용이 대단원의 중심 주제가 되어 그 주제에 대한 학습과, 그것을 통한 언어학습, 수행과제와 평가 등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단원별 세부구성의 차이점을 국정교과서의 대응되는 부분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국정 교과서의 ‘준비하기’에 해당하는 ‘맛보기’ 부분.그림이나, 시, 만화 등을 통해

읽기 문제 : 글자의 여러 가지 선의 조합인 하나의 형태를 다른 형태와 구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선의 종류와 방향, 수 등 형태를 이해하고 구별하는 힘이 없다면 일정한 규칙으로 만들어진 글자를 기억하려고 해도 할 수 없게 된다.청각적인 읽기 문제 : 음의 형태구별이 가능하고, 각각의 읽는 법을 알더라도 음 길이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면 의미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다. 음절을 좀처럼 습득하지 못하는 아동은 듣기능력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볼

듣기를 연계한 교육 방안이 절실하며 관련성이 가장 높다 하겠다. 또한 말하기와 듣기는 실제 상호작용 속에서 이루어지므로 함께 교육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1950년대 이전의 듣기 교육 목표로 들은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느냐를 중심으로 삼은적도 있으나 듣기를 단순히 분리된 하나의 행동으로 보지 않고 의사소통 상황의 하나로 말하기와 연결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듣기와 말하기는 더욱 밀접하게 생각하고 연구되어 왔다고 한다. 학습자 대상 선

국어 의식을 가지도록 했다. 기존의 다섯째 마당은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에 대해 알고 구별하여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두 번째 소단원인 속담 관련 소단원이 있다. 이것을 각 학년에서 가르쳐야 할 문법 지식의 내용의 존재로 무리하게 두 단원을 연결지은듯 한 느낌이 들어 한 단원으로 만들었고, 듣기 ․ 말하기 ․ 쓰기 단원에만 한정시키지 않고 듣기 ․ 말하기 ․ 쓰기 ․ 읽기 내용과 함께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3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