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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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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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사실 나는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이 책이 물론 문화비평 책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우리 나라를 너무 끌어내리는 것만은 아닌지 마음이 상했다. 우리 나라는 개성이 없느니 하면서 좋은 점이 없는 것처럼 말하는 필자 홍세화에 대해 반감을 가졌고 프랑스에 살더니 한국을 너무 비하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홍세화라는 사람의 망명생활을 알고 읽었을 때는 많은 것을 동감했고 내가 모르는 부분을 많이 알게되었다.
이 책에서 나는 프랑스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프랑스라는 나라의 문화와 우리 나라의 문화차이, 그리고 프랑스가 왜 예술의 나라라고 불리는 지도 알 것 같았다. 프랑스는 눈에 보기에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고 또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 예를 들어 포도주를 따를 때 잔을 끝까지 채우지 않고 반 정도에서 7분의 4쯤 따라서 포도주 잔을 황금분할 하는 것이나 고속도로를 낼 때 조경을 가장 신경 쓴다는 내용에서
자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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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먼가아쉽기도 하였지만..ㅜㅜㅜ
  • euji***
    (2015.07.20 13: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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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다
  • ppmmjj6***
    (2005.11.01 2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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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읽고
  • 홍세화는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 해외 지사 근무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파리에서 망명 생활을 하였다. 올해 초 23년만에 영구 귀국을 한 그는 현재신문사의 편집국 기획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와 ,을 섰으며 저서들을 통해 사회와 사회의 만남. 똘레랑스가 인정되는 사회를 외치

  • [독후감]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홍세화 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그가 경험한 다른 사회의 모습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그가 몸으로 직접 부딪혀 충격과 고통을 겪으며 만난 다른 사회를, 독자는 편하게 앉아 글로 접한다. 방법이 어떠하든 우리가 다른 사회의 존재와 가능성을 배우게 되었다는 것은 고맙고 반가운 일이다. 저자가 다른 책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에서도 밝혔듯이, 그의 첫 책에 담겨있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똘레랑스 이다.

  • 요약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
  •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라는 제목은 사회 정치면에만 관련된 지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제목일 수도 있다. 만약 자신이 필자라면 책의 모든 내용을 포괄할 수 있는 어떤 제목을 지었을까? 제 5부 그대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안다.▶슬픈 대륙의 발라드 아마르라는 한 알제리인의 삶 속에서 지은이 홍세화는 프랑스의 다른 이면을 보여주고자 했다. 프랑스 경찰들은 심한 인종편견으로 알제리 체류 프랑스인들의 처리문제에

  • 센 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독후감
  • 홍세화씨의 이 책,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를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는 사회 정의는 질서에 우선한다는 명제를 끄집어내면 95년 파리에서 있었던 공공부문 총파업을 언급했다. 당신 파리의 시민들은 그것을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방어적 파업으로 보고 노조를 지지했다. 2주가 넘도록 공공 교통이 마비된 상황을 하리 시민들은 견디어 낸다. 지금 불편하다고 파업에 반대한다면 그 반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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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추어서 프랑스에서 통용되는 그대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맞게 변형된 그런 똘레랑스가 이제는 갖추어져야할 때가 아닌가 한다. *참고자료『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창작과비평사, 1995『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한겨레신문사, 1999『프랑스 실업자는 비행기를 탄다』, 최연구, 삼인, 1999『왜 똘레랑스인가』, 필리프 사시에 저, 홍세화 역, 상형문자, 2001 http://www.hongsehwa.pe.kr 홍세화의 아름다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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