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윤구병의 흙을 밟으며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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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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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고 또 큰 제목마다 작은 소제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많은 제목들 아래 그의 철학이 담겨있다. 솔직히 그의 모든 생각에 공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몇 가지 생각은 참 그리스도인으로써 가져야할 철학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나눔’이라는 것인데, 이 책에서는 ‘나누고 또 나눕시다.’라는 제목 아래 내용이 전개된다. 거기에 이런 구절이 있다.
“자, 이렇게 농사는 하느님이 짓고 일손 도우러 온 손님들이 지었으니, 이 많은 곡식들을 어찌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전에도 무의탁 노인들이나 몸에 장애가 있는 분들을 돌보는 단체 한두 군데에 우리가 농사지은 쌀을 일반미와 같은 값을 받고 판 적이 있었지만, 따지고 보면 ‘눈 가리고 아웅’인 셈이다” - p172
그가 권하고 있는 ‘나눔’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구절이다. 그가 가지고 있는 이 ‘나눔’의 사상은 지극히 성경적인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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