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고 요약 및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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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0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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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전 --일명 “총각네 야채가게”를 운영하는 이영석씨는 이벤트 회사를 다니다가 밤새워 짠 이벤트 계획서를 선배가 가로챔에 실망을 안고‘정직하고 즐거운’일을 찾아나서기로 한다. 우연히 한강 둔치에서 목 좋은 곳에 자리를 잡은 오징어 행상을 만나고 거기에서 장사의 기본 마인드를 느낀 이영석은 1여년을 전국을 누비며 장사를 배운다.
1994년 1톤 트럭 1대로 독립을 시작한다. 트럭 장사, 하지만 아파트에는 시장처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은 아니었다....
발상의 전환 -- 아파트안 성당에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것을 보고 미사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아파트 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있음 으로써 트럭행상도 점포라는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다. 그는 바나나를 팔기위해 무려 100만원을 투자하여 원숭이를 산다. 신기해하던 아이들은 결국 어머니의 손을 잡고 바나나를 사러 오게 된다.“ 원숭이도 맛없는 바나나는 먹지 않는다”는 표어아래...
자료평가
^^;- bleds***
(2008.05.29 1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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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
(2004.08.30 1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