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논어의 의의, 논어의 성격, 논어의 구성, 논어의 내용, 논어의 편집, 논어의 子夏之門人小子章(자하지문인소자장), 논어 관련 제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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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논어의 의의

Ⅲ. 논어의 성격

Ⅳ. 논어의 구성
1. 학이(學而)
2. 위정(爲政)
3. 팔일(八佾)
4. 이인(里仁)
5. 공야장(公冶長)
6. 옹야(雍也)
7. 술이(述而)
8. 태백(泰伯)
9. 자한(子罕)
10. 향당(鄕黨)
11. 선진(先進)
12. 안연(顔淵)
13. 자로(子路)
14. 헌문(憲問)
15. 衛靈公(위영공)
16. 계씨(季氏)
17. 양화(陽貨)
18. 미자(微子)
19. 자장(子張)

Ⅴ. 논어의 내용

Ⅵ. 논어의 편집

Ⅶ. 논어의 子夏之門人小子章(자하지문인소자장)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춘추 말기, 주나라의 봉건질서가 쇠퇴하여 사회적 혼란이 심해지자, 공자는 주왕조 초의 제도로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위정자는 덕이 있어야 하며 도덕과 예의에 의한 교화가 이상적인 지배방법이라 생각했다.
공자가 말한 도덕에 의한 정치란, 효제(孝悌)에 의한 정치라고 말해도 괜찮다. 어떤 사람이 "선생께서는 어째서 정계(政界)에 나가시지 않습니까?"라고 묻자 공자는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낸다면 이것이 또한 정치를 하는 것이니 어찌 일부러 정치를 하겠는가?"라고 하였다. 이것은 구중국의 지배형태가 치안을 향당자치에 맡김으로써 지배를 위한 노력을 절약한 것과 연관되어, 가족 도덕중심의 유교가 한(漢)나라부터 청(淸)나라까지 2000년 동안 채용되었던 이유가 된다.
이러한 사상의 중심에 놓인 것이 인(仁)이다. 공자는 최고의 덕을 인이라고 보고 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리스도교의 사랑이나 불교의 자비와는 다른, 부모형제에 대한 골육의 애정 곧 효제(孝悌)를 중심으로 하여 타인에게도 미친다는 사상이다.
모든 사람이 인덕(仁德)을 지향하고, 인덕을 갖춘 사람만이 정치적으로 높은 지위에 앉아 인애(仁愛)의 정치를 한다면, 세계의 질서도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 수양을 위해 부모와 연장자를 공손하게 모시는 효제의 실천을 가르치고, 이를 인의 출발점으로 삼았으며, 또 충(忠) 즉, 성심을 중히 여겨, 그 옳고 곧은 발로인 신(信)과 서(恕)의 덕을 존중했는데, 이러한 내면성(內面性)을 중시하고 전승(傳承)한 것이 증자(曾子) 일파의 문인이다.
참고문헌
김영호 - 다산의 논어해석연구, 심산문화, 2003
김영 저 - 논어를 읽는 즐거움
김용옥 - 도올논어(2), 통나무, 2000
계명원 역주 - 논어, 삼중당, 1989
이준구 편저 - 공자의 논어 : 스승을 만드는 논어 마주보기, 서울 : 무진미디어, 2006
안길환 - 공자와 맹자의 철학사상, 명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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