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청년대학부 겨울수련회

겨울에 결혼하실 분들 계십니까? 잠깐 일어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주제가 신부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인데! 자! 우리 이분들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했으면 합니다. (두 번째 곡 찬양 한 번 더~)설 교테이블 # 1 - 신부의 선택우리 앞에 나와 있는 하나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영상 -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 : 1절

겨울 성격학교와 절기 예배에 신경 쓰고, 예배관리, 반 관리, 교사 관리만 잘 하면 어린이 사역에 있어 자신은 탁월한 기량을 발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다음 세대가 일주일에 한 두 시간 듣는 설교만으로 그들의 영적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일주일의 한 두 시간 주일학교 예배로 다음 세대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것에 모든 승부수를 걸 수 있을까? 우리는 아이들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이 필요하다. 그리

청년부가 운영, 관리되어지는 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이다.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청년부의 부흥과 성장은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임을 철저하게 인식하며,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공동체에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인 것이다. 1~6년간의 사역이 진행되고 나면, 다시 한 번, 굳어진 토양들을 갈아엎어서, 새롭게 하나님께서 일하시

청년과 청소년의 영성훈련을 위한 비전캠프를 섬김결론1. 누구에게 추천할까요?목회자자녀와 비자녀 나눠서 특강을 진행하기 때문에 목회자자녀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청소년, 청년들도 참석합니다. 목회자 자녀로 살아가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은 모든 사람들은 수련회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고 누구나 쉽게 들어와서 마음의 치유를 받을수 있는 곳이다.비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따로 진행되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신청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겨울 잠을 자고, 식물들도 겨울에는 성장을 멈춘다. 여가적 삶을 등한시 하고 살아가다 보면 결국 지쳐서 쓰러지고 말 것이다. 가혜도 다른 신입생들과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주위의 잘나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열등감도 느끼고,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도 받고 있었다. 멘토링을 하면서 구체적인 해답을 줄 수는 없었다. 다만, 내가 1,2학년을 돌아보면 느낀 점을 전해주고 고민을 들어줄 뿐이었다. 바쁠수록, 세상이 각박하다고 느껴질 수록 마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