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근육량 향상을 위한 영양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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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보디빌딩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편견이 있다. 바로 근력을 키울 때는 모든 영양에 관한 경고를 무시하고 먹을 수 있는 건 모조리 먹어야 한다는 것. 이유는 이렇다. 근매스와 근력을 키우는 데 잉여 칼로리와 지방은 필요악이며, 게다가 후에 다이어트로 지방을 빼면 숨겨진 근육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근력강화는 고중량 훈련을 하고 과식으로 칼로리 과잉상태에 빠지는 것으로 끝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뛰어난 결과를 얻고 싶다면 언제 무엇을 먹는지에 좀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우선 단백질 섭취량을 충족시켜야 한다. 근력훈련은 고중량을 들어올리는 것으로 근섬유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한다는 점에서 고단백 식사를 실시해야 한다. 게다가 추가로 섭취한 단백질은 근육손상 회복과 재건에 사용되는 주 영양분이다. 적어도 하루 체중 1㎏당 3.3g을 섭취해야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근력훈련의 경우 일반 근매스 형성 프로그램보다 상대적으로 훈련량이 적기 때문에 고탄수화물 식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훈련량이 적을수록 에너지 필요량이 적고 따라서 탄수화물도 적게 필요로 한다. 체중 1㎏당 3.3~4.4g이면 적당한 목표량이다. 단, 거울로 몸의 변화에 세심하게 신경 쓴다. 체지방이 상당량 증가한 경우 탄수화물 섭취량을 살짝 줄인다. 체지방이 늘지 않는 경우 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려본다. 소화가 느린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해야 한다. 소화가 빠른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고 있는 경우, 오트밀, 전곡류, 고구마, 과일 등에 친숙해 지도록 한다. 단, 소화가 빠른 탄수화물로 신체 인슐린 수치를 자연스레 높일 필요가 있는 훈련 후는 예외다.
근력식단의 경우 평균적인 보디빌딩 식단의 지방 섭취량을 살짝 벗어난다. 근력발달이 주 목표인 경우 지방 섭취량을 늘려 관절을 유연하게 하고 근력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테스토스테론 생산을 강화한다. 저지방 식단은 사실상 근력증가에 역효과를 가져온다.
마지막으로 식단에 붉은 고기류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테스토스테론 수치 상승을 돕는 미네랄인 아연뿐 아니라 즉각적인 에너지 제공과 근력증가를 돕는 크레아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워리프터의 경우 백이면 백 붉은 고기가 포함되고 지방섭취에 제한이 없는 식단을 실시할 때 힘이 세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일일 총 섭취칼로리의 최소 20%는 지방으로 구성하도록 명심한다. 연어, 참치, 견과류, 땅콩버터, 아보카도, 올리브 오일과 같은 건강에 좋은 지방을 위주로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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