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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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식자원으로 승부하라!
지식자원을 키우는 디지털 토양
호모디지쿠스가 바라본 2030 新경제
디지털 시대의 신인류 우리는 호모디지쿠스
호모디지쿠스 세상의 디지털마법
본문내용
지식자원을 키우는 디지털 토양
사이버공간에서 희망찾기 - 인류는 산업화 시기까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영토를 확장시키는 전쟁에 매달려왔다.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거나 무력으로 침탈해야 했다. 수많은 전쟁을 통해 발달한 전자 전기 기술의 힘이 사이버 공간이라는 새로운 신대륙을 가져다주었다. 유사 이래 물리적 공간에만 의존해왔던 우리의 삶의 무대가 IT혁명으로 보이지 않는 신대륙으로 옮겨지고, 점점 그러한 삶의 양식을 영위하도록 부지불식간 강제당하고 있다. 사이버공간으로 일컬어지는 전자공간은 그 속에 도시보다도 더 큰 다양한 기능을 무한히 집어넣을 수 있는 마법의 공간이고 우리는 이제 PC 앞에 앉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컴퓨터 안에 펼쳐지는 사이버 세상의 모든 편리함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롭게 주목받는 롱테일 - 미국의 크리스 앤더슨은 ‘롱테일 법칙’을 통해서 새로운 웹 환경에서는 히트하는 20%도 의미가 있지만 좁고도 깊은 독특한 수요를 가지고 있는 80%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이 일반인에게 상용화된 지 불과 10여 년 만에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거래에 성공한 기업의 상당수가 20%의 머리가 아닌 80%의 꼬리(다수 고객)에 뿌리를 둔 기업들이다. 이같이 검색 기술이 발달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소외되었던 그러나 80%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긴 꼬리에게도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공유에서 참여로, 2.0시대의 도래 – 인터넷의 등장은 지구상에 지금껏 존재해온 모든 사업의 방법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고 있다. 지금까지는 전문가들이 만들어놓은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했는데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참여하고 기여함으로써 더 큰 만족을 얻는 것이 가능해졌다. 참여 문화, 참여 민주주의가 21세기에 재등장하고 있다.
2000년에 들어서면서 웹2.0이라는 붐을 일으키고 있는데 웹2.0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일반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서로간의 연계이다. 정보의 생산과 배포가 기존의 제한된 사람과 미디어에 의해서 독점되었던 인터넷 이전 시대에는 정보의 흐름이 일방향이었고 사용자는 단순한 정보 소비자일 뿐이었다. 그러나 인터넷과 컴퓨터의 일상화와 동영상 단말기가 폭넓게 보급되면서 사용자가 정보를 생산하고, 배포하고, 평가하고, 소비하는 모든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즉, 개개인이 미디어인 시대, “We, the Media”가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 우리 생활에서 미디어가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이러한 변화가 우리 생활과 문화 및 경제 등 많은 분야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호모디지쿠스가 바라본 2030 新경제
제품에서 솔루션까지 책임져야 성공한다 – 변화의 환경이 대응 환경보다 빠른 상황에서 지속 성장의 가능성은 점점 열악해지기 마련이다. 경영자가 보다 유연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면 수시로 경쟁사의 위협에 시달리게 되어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의 이전을 꿈꾸게 된다. 앞으로의 사업 관계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모여서 가장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역할을 나누고 거기에 맞추어 협력하는 틀에서 솔루션 사업이 가능하다. 가능한 많은 협력 업체들이 서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얼마나 관계를 잘 맺느냐가 더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선박의 평생 관리 비즈니스로 진화 – 이제 조선업은 선박을 만들어 파는 데 그치지 않고 IT와 조선이 융합을 통해 부품의 조립 단계에서부터 선박의 판매 이후 운항을 물론 A/S까지 평생 관리를 포함하는 비즈니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조선업도 배라는 제품에서 IT의 도움을 받아 서비스나 솔루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IT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나라 수출의 38%를 차지하는 하나의 산업이며 이제는 다른 산업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똑똑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 늦은 밤 건널목에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굳이 횡단보도에 초록불을 켜지 않게 하거나 다음 신호등이 붐비는 경우 이번 신호등에서 트래픽을 조정하는 등 지능형 교통 시스템이 가능해 진다. 지능형 교통 시스템은 다양한 센서가 많이 동원될수록 더 스마트한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수도권 전체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된 정보를 수도권 내 지역별로 분석하여 일차적으로는 지역 단위의 교통을 적절하게 제어하고 거시적으로는 수도권 전체 교통의 최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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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 요약 & 감상문
  • 생각도 해보고 내 미래에 대해 계획도 세워보고 예측도 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중간고사 레포트 라서 읽은 것도 있지만 읽고 나니까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고,앞으로 책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다.1. 지식자원으로 승부하라2. 지식자원을 키우는 디지털 토양3. 호모디지쿠스가 바라본 2030 新경제4. 디지털 시대의 신인류 우리는 호모디지쿠스5. 호모디지쿠스의 세상의 디지털 마법< 감 상 평 >

  • [독후감]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을 읽고
  • 읽고 UCC를 감상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가장 활동적인 민족이라 규정짓고 있다. 이처럼 한국인의 적극성은 그라운드 스웰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05 호모디지쿠스 세상의 디지털 마법시간을 사서라도 향유할 수 있는 상품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이 등장하게 되었다. 한 대에 100만 원 하는 세탁기와 30만원 하는 전기밥솥을 이용하면 2시간의 일을 불과 20분에 끝낼 수 있다. 130만원의 투자로 매일 100분의 시간을 살 수 있는

  • [감상문]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
  • 디지쿠스’로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는 우리가 ‘현명한’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들었던 사례들처럼 첨단IT와 신기술들, 정보화, 디지털화는 우리에게 많은 자유와 편리성, 풍요를 줄 것이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 기술에 공격을 받을 수 있다거나 일부 이기적인 사람들에 의해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우리가 염두 해 두었으면 한다. 얼마 전 토머스.L.프리드먼 이 쓴 ‘세계는 평평하다’라는 책을 읽고

  •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
  • 읽고 나서 많은 흥미가 생겼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각 산업들의 융합에 대해 매우 큰 발전이 있을 것 같고 보기 좋은 현상 같다. 지금도 전화와 인터넷 같은 것이 융합되고 있는 산업을 보면서 경쟁만 하는 시대를 지나서 협력하는 시대가 온 것이 매우 반갑다.앞으로 디지털에 대한 발전은 계속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지 않고서는 디지털세계에서 크게 발전 할 수 없을 것이다. 호모디지쿠스에 대한 인식을

  •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 요약 및 감상평
  • 돌이켜 볼 때 순수하게 뛰어놀던 어린 시절을 찾을 수 없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 책을 읽고 많은 IT산업에 대해 좀 더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경제관련 서적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사라진거 같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좀 더 많은 책을 접해봐야겠다. 1. 지식자원으로 승부하라2. 지식자원을 키우는 디지털 토양3. 호모디지쿠스가 바라본 2030 新경제4. 디지털 시대의 신일류 우리는 호모디지쿠스5. 호모디지쿠스 세상의 디지털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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