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을 읽고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를 읽고 나서세권의 책중 이책을 선택한것은 솔직히 말하자면 가장 읽기 편할것 같아서이다. 미래의 시대에 변화될 세상에대해 작은 소주제를 통해 글이 쓰여져서 큰 부담없이 책을 손에 쥐고 글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 머릿글부터 내 예상대로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인류의 행태게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 그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하면 효과저으로 혁신적으로 풀수 잇는지에 대해 IT 전문가인 저자가 서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지금 세계경제의 어려움은 구조적 메커니즘에 뿌리를 두고 있다. 국토가 비좁고 자원이 빈약하기에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더 힘겨울 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제2의 영토공간인 거대한 디지털 영토를 가지고 있다. 인터넷의 무한공간을 앞세운 디지털 세상은 기존의 질서와 패러다임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새로운 세상이다. 내가 차지하는 디지털 영토에서 펼쳐지는 경주에서 우리의 ‘호모디지쿠

을 만들어 가고있다. 오마이뉴스에서는 수많은 시민 기자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출판사들도 자신은 목차만을 만들고 소비자가 내용을 채워나가는 형식의 출판에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양방향의 속성을 가진 인터넷의 다음 단계는 소비자 참여이며 이것이 바로 웹2.0이다. 인터넷의 힘을 빌려 소비자가 참여하는 2.0의 시대를 통해 재래식 사업모델은 새롭고 창조적으로 탈바꿈하는 전기를 맞고 있다.3. 호모디지쿠스가 바라본 2030신경제앞으로의 신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사회의 교육, 의료, 환경, 교통 등 전 영역에서 비타민 IT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IT는 물리적 공간을 사이버공간으로 확장시키면서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주고 있다. 인구증가와 함께 야기된 자원소비와 환경파괴로 균형이 무너지는 지구에 IT가 기적의 비타민이 되어 회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역동적인 한국의 디지털 산업계에서 걸출한 성과를 바탕으

리 포 트제목: 호모지디쿠스로 진화하라를 읽고CHAPTER1-지식자원으로 승부하라(1)인터넷이 쳐놓은 거미줄 세상지난 10년은 PC와 인터넷의 연애시대였다. 지난 10여 년 간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나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전반을 기존의 다른 플랫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시킨 것이 인터넷이다. PC와 인터넷의 결합이 탄생시킨 새로운 경제 질서를 일컫는 ‘인터넷 경제1’이 일으키는 경제적 충격은 신경제라는 용어를 탄생시키며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