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양론] 현 온수 요금제 개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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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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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열씨의 증언
2.현재의 온수체계
3.현재의 온수요금체계
4.계절에 따른 온수체계의 문제점
5.시간에 따른 온수체계의 문제점
6.문제 해결 : 계절
7.문제 해결 : 시간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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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온수요금체계
Supposition- 온수관의 온도 60℃, LNG 가스의 효율 70%1)- 도시 가스 표준 열량 : 10,400kcal/m3- 1m3당 도시 가스 가격 : 632\2)- 냉수 요금 생략, 가스 요금만 고려- 온수관으로 나오는 온수의 질량 = χkg 20℃×(전체 온수량-χ) + 60χ(℃) = Tχ(℃)
한 달에 60℃ 온수를 χkg 사용할 때의 요금 = χkg×▵T×물의 비열×LNG열효율×LNG열량&가격
Ex) 40℃ 온수 10ton 사용 = 26,044\
수도꼭지를 돌려 나오는 Tservice량만큼 요금 지불
40℃의 온수 10ton를 요청 → 35℃의 온수가 나옴 → 40℃의 온수를 얻기 위해 47℃가 요구됨
20℃ × (10,000kg-χkg) + 60℃ × χkg = 47 × 10,000kg∴ χ = 6,750kg
60℃ 온수 6,750kg의 가격은
= 35,159\
35,159\ – 26,044\ = 9,115\ 원의 손해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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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상청 (http://www.kma.go.kr)
2) 한국가스공사 (http://www.kogas.or.kr)
3) 카페 보냉가설 (http://eboiler.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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