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달라이라마의 행복론`과 `무소유`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을 읽고.개강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학기가 마무리 되어간다. 관리회계원리를 수강함으로써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교수님께서 꼬박꼬박 챙겨주시는 독서과제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 를 통해 대한민국의 비참한 실상을 느끼고 를 읽고 현 상황에 벗어 날 방법은 공부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을 읽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을 읽고’행복의 길은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지막 독서과제로 우리에게 행복이란 삶의 목표를 던져 준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가짐 하나로 행복해 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을 인도해주는 거 같은 지금 너무나도 성급하고 답답한 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었다.너무도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겪게 되면서 내 자신에게 해가 되는 상처들을 많이 주곤 한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을 읽고.이 책에서는 마음을 수행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마음의 상태를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으로 구분하고 부정적인 것을 물리치고 긍정적인 것을 키워나가면 마음이 건강해지고 더욱 행복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말하려는 것은 물질에 대한 집착에서 오는 욕심에 대한 이야기이다.사실 지금 시대는 자본주의에 입각해 사회가 형성되어 있고 또 자본주의의 법칙에 따라 사회가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과 근심걱정 없이 살아가는 것이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나 또한 이상적인 행복만을 생각하면서 실천은 뒷전으로 미루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에는 이상적이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행복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만일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쁜 감정을 키워 나간다면,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이다. 하지만 내가 그를 용서 한다면, 내 마음은 그 즉시 평화

과 만족을 찾아가는 것으로 나뉜다. 전자의 예는 나에게 몇 년은 더 들고 다닐 수 있는 책가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가방을 구입하고자 할 때를 뜻한다. 후자의 예는 나의 토익점수가 500점이라면 분명 나보다 못한 사람과 잘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땐 ｢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있으니까, 괜찮아 ｣ 보다 ｢ 나도 노력하면 저 사람처럼 될 수 있어, 힘내자 ｣ 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