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 위로와 격려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20.02.04 / 2020.02.04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1건 (구매금액의 3%지급)
- 6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 하고 싶은 말
-
마치 앨봄의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을 통해 주인공인 에디의 변화와 제가 느낌 감정과 생각을 적었습니다.
제 독후감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문내용
- 처음 프롤로그의 제목에서부터 죽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천국에 가야 하기 때문에 죽는거겠죠. 아무래도 그래야지만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거니깐요. 전쟁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에디는 남은 시간을 놀이공원의 정비공으로 살게 됩니다. 놀이공원에서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일을 하며 틈틈이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는 에디는 놀이공원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에디는 지난시절을 상상하는 ’스냅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억하는 단편적인 기억들이라고 할까요. 연인이었던 마거릿을 상상하며 흐려지는 기억에 슬퍼합니다. 사람마다 모두 즐거웠든 또는 슬퍼했던 기억의 조각들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는 모습이 너무 아련하고 슬펐습니다. 나에게 또렷하게 남아있는 누군가가 나를 얼마나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지 생각해보니 약간 서글퍼졌습니다.
자료평가
- 내용이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 99074***
(2020.10.20 12: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