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예체능] 진주삼천포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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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의
*유래
*연혁
*구성과 내용
*특징
*맺음말
*행사표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농악의 정의

농촌에서 집단노동이나 명절 때 등에 흥을 돋우기 위해서 연주되는 음악
풍물 . 두레 . 풍장 . 굿이라고도 한다. 김매기 . 논매기 . 모심기등의 힘든 일을 할 때 일의 능률을 올리고 피로를 덜며 나아가서는 협동심을 불러일으키려는 데서 비롯되어 지금은 각종 명절이나 동제 . 걸립굿 . 두레굿과 같은 의식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고 있다.

진주삼천포농악의 정의

진주삼천포농악은 진주 삼천포 지역에 전래되고 있는 농악으로 영남농악에 속한다.

진주삼천포 농악에 쓰이는 악기에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법고가 있으며, 편성은 기수와 쇠, 징, 북, 장구, 법고 그리고 양반과 포수로 되어 있다. 모두가 흰바지와 색깔있는 농악복에 색띠를 두루고, 모자(상모)를 쓴 채 연주하는데 개인놀이가 비교적 발달하여 판굿에서는 채상모놀이가 돋보이며, 군사놀이인 팔진해식진굿이 특이하며 가락을 모는 경우가 많아 힘차고 가락이 다채로워 흥겹다.
진주 삼천포농악은 판굿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어 예술적 가치가 높으며, 팔진법이라든지 상쇠놀이, 무동놀이(사내아이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것)등의 개인기가 뛰어나다.
현재 박염과 김선옥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유래

진주 삼천포 농악은 1966년에 지정될 당시에는 ‘농악12차’라 했으나 86년에 진주농악으로, 94년에는 진주-삼천포농악으로 개칭되었다. 명칭은 바뀌었으나 이 농악은 12차의 판굿으로서 걸립굿과 두레굿 등의 가락을 12종 36가락을 구성 정립한 것으로 진주와 삼천포지역에 전래되고 있는 경남형 농악이다.

진주삼천포농악의 연혁

<공연 연혁>
1964 제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장려상(개인상:최종식)
1965 제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국무총리상
1966 중요무형문화재 제 11호로 지정
1974 제1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문공부장관상(개인상:문백윤)
참고문헌
경상남도 세시풍속 - 국립문화재 연구소
진주삼천포농악 - 국립문화재 연구소 중요무형문화재 기록도서

*참고사이트
진주삼천포 농악 -문화재청

네이버 지식검색 - http://kref.naver.com/doc.naver?docid
=701840
네이버 지식검색 - http://100.naver.com/100.nhn?docid=73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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