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전통문법 구조문법 변형생성문법

국어 문장성분 서술어와 뇌성마비아동(뇌성마비학생)참고문헌Ⅰ. 국어 문장성분 서술어의 요소최근의 문법 연구에서는 문장의 명제적 내용이 동사의 투영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전통문법에서 문장의 성분으로 간주한 서술어라고 하는 범주는 설정하지 않는다. 이는 어휘 범주나 문법 형태소를 가지고 문장의 구조나 문법 현상을 기술하려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최근의 변형 생성 문법적 태도는 이전보다 엄밀하게 문장을 기술하는

문법영역(체계)의 이론과 실제Ⅰ. 문법의 이론1. 구조주의 언어학 2. 생성주의 언어학3. 국어 교육에서 문법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 (1). 7차 교육과정 이전 - 전통적 문법 담론(2). 7차 교육과정 이후 - 지향적 문법 담론Ⅱ. 2007 개정 국어과 교육 과정 분석1. 2007 국어과 교육 과정의 성격 2. 2007 국어과 교육 과정 내 문법 영역의 성격 3. 2007 국어과 교육 과정 내 문법 영역의 목표 4. 2007 국어과 교육 과정 내 문법 영역의 내용과 내용 체계 (1). 내용 체계

목 차1. 들어가며2. 보조용언(auxiliary verb)이란2.1. 보조용언의 개념2.2. 보조용언의 갈래3. 보조용언의 특성3.1. 통사적 비자립성3.2. 대형 대치 불가능성3.3. 의미 기능의 문법성4. 나가며현대국어의 보조용언(auxiliary verb)1. 들어가며국어의 보조용언(auxiliary verb)은 본용언에 후행하는 보조 동사와 보조 형용사를 아우르는 용어로서, 전통 문법적, 구조주의 문법적, 변형생성 문법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다루어져왔다. 1970년대 이

국어의 대등접속문은 종속접속문과 의미 관계와 통사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나 인구어의 접속구성과는 달리 본질적으로는 종속접속문과 구분 되지 않는다.”이 견해에서 ‘접속’이라는 용어도 오도하는 데 한몫을 하였다. 우리가 그동안 ‘대등접속’과 ‘종속접속’이라는 용어를 써 왔다면 ‘접속’은 이 둘을 묶는 개념이어야 했을 것이며, 동시에 그것은 문장의 합성 방식 모두를 포괄하는 용어여야 했을 것이다. 전통문법에서 중문

구조주의 이론을 받아들여 이러한 방면에 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게 된다. 이때에는 중세 국어에 대한 음운론적인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다. 이외에 국어 계통이나 국어학사에 관한 논문이 소수 나오게 된다. 이 시기는 국어 연구와 관련된 실용적인 연구가 의도적으로 기피되고, 순수 학문으로서의 국어학이 강조되어 확립되는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1970년대부터는 생성문법 이론을 받아들여 국어의 통사 구조에 대한 공시적인 연구가 주류를 이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