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현대사회의 이해] 감상문: EBS의 PD레포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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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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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다는분들이 항의전화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직접 쓰세요. 쓰기 귀찮아서 여기서 다운받아 쓰는분들이
다른 사람이 직접 쓴 창작물은 비싸다고 항의하는건 웃기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냥 저렴한 다른 자료 받아쓰시던지요.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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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소의 TV에 대한 관념은 TV는 곧 image making machine 이란 것이다. 난 TV 속에 진실은 없다고 생각해왔다. TV는 이 세상의 어느 나라든 지배권력의 아래에 위치해 있고, 그 TV는 방송 시청이 가능한 모든 국민들에게 인지적으로나 비인지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다. 그래서 권력가들은 TV는 물론 매스컴을 이용해서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입장과 의지, 또는 그들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선도하고, 국민들의 관심사를 조작하고, 그들의 입장을 우호적인 위치에 올려놓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TV의 기능에는 그러한 것들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시청자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어떤 일방적인 사고와 사상을 심어넣는 면도 있지만, 시청자들에게 감정적인 희로애락을 전해주는 것도 물론 TV이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는 TV가 모순적인 패러다임을 지니고 있는 것도 같다. 그래서, 내가 오랜만에 본 TV의 내용은 정치인들의 웃는 얼굴도 아니고, 연예인들이 제살 깎아먹는 얘기나 주고받는 시시껄렁한 토크쇼도 아닌, EBS의 ‘PD레포트’ 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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