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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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인만은 도대체 누굽니까?

이 책에서는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 받는 미국의 물리학자라는 말로 리처드 파인만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아직까지 나는 스티븐 호킹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나에게는 조금은 신선한(?)충격으로 다가온 사실이었다. 이런 사람을 왜 모르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이곳저곳을 뒤적거려 본 결과로는......

왜 그런지 궁금해. 왜 그런지 궁금해
왜 궁금한지 궁금해
왜 궁금한지를 왜 궁금해 하는지가
왜 궁금한지 나는 궁금해!"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이자 65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1918~1988)이 대학시절 쓴 시다. 짧은 시지만, 가장 사랑받는 과학자들 중 한사람의 호기심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리처드 파인만은 1918년 뉴욕 브룩클린에서 출생하였으며, 1942년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2차 세계대전 중 로스 알라모스에서 진행된 맨하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그 후에는 코넬 대학과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65년에는 도모나가 신이치로, 줄리안 슈윙어와 함께, 양자전기역학(QED라고 불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이죠?)을 완성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참고문헌
파인만의 물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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