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전도사, 리처드 파인만

전도사로 변신- 전형적인 인종 차별주의자이기도 했음♠ 트랜지스터의 발명가이자 반도체 사업의 초석을 놓았던 천재 과학자 쇼클리는 세상의 무관심 속에 1989년 쓸쓸한 죽음을 맞는다. (그의 자식들마저 그의 임종을 지켜보지 않았다.)앨런 튜링 Alan Mathison Turing (1912~1954) 사회 엘리트의 대부분은 부지런한 사람! ① 현대 정주영 성공 비결 1 - 새벽 닭을 깨우며 성공 비결 2 - 빈대도 머리를 쓰는데 ② LG그룹 구자경 성공 비결 - 창의와 모험

과학서를 내놓아 국내 독자들과도 친숙하다.이 책의 번역자인 김희봉씨는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우주의 구멍」「숨겨진 질서」「네번째 불연속」「엉뚱하고 우습고 황당하고 짜릿한 과학 이야기」「천재성의 비밀」등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Ⅲ. 리처드 파인만 파인만은 1918년 뉴욕 변두리 해변의 파라커웨이라는 작은 마을에

목 차Ⅰ. 리처드 파인만의 삶 과 업적 Ⅱ. 파인만의 천재성을 보라.Ⅲ. 파인만의 삶 속에 찾아든 고독참고문헌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Ⅰ. 리처드 파인만의 삶 과 업적 리처드 파인만은 20세기의 가장 널리 알려진 천재 물리학자다. 그는 양자 전기역학을 정립한 공로로 1965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던 학문적인 업적만이 아니라, 천재 물리학자의 사상과 삶을 그린 여러 권의 교양 서적을 낸 과학 저술가로, 그리고 익살맞은 기행(奇行)으로

파인만은, 젊은 과학자들에게 각 변이 0.4mm 이하인 모터를 만들 수 있겠는지 내기를 걸기도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그 내기가 끝났다는 것이었다. 또 파인만은 그것보다 4분의 1이 작은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하였다. 30년이 지난 후에 이것 또한 이루어졌다. 이 챕터를 보면서 나는 기계공학도로서의 정열을 더 태우게 되었다. 7. 리처드 파인만의 우주왕복선 챌린저 호 조사 보고서 1986년에 발사된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발

과학자는 방안에 혼자 있으며, 몇 달, 몇 년간 절대 나오지 않고 연구하며 원리원칙을 잘 지키고 존경받지만, 과학만 파고드는 답답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파인만 씨는 밝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과학자는 답답하고 과학만 하는 사람” 이라는 선입견을 없애 주었다.이 책의 저자 리처드는 잘못한 것은 잘못하였다고 말을 할 줄 알고, 과학자로서의 체면 때문에 못할 것 같은 삼바도 하고, 재미있는 유머로 글을 서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