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심리 및 커뮤니케이션 방법] 스캇펙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 독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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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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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나의 일로 통해서 신경이 예민해 있었고 삶에 지쳐있었다. 나에게 주어진 문제는 너무 많은데 내 성질에 내가 힘이 들었다. 그래서 하루를 집에서 보내며 책을 들었다. 표지에서 25주년기념 베스트셀러라는 점에서 나는 흥미를 가졌었는데 책을 펴니 스캇펫 박사가 정신과 담당 의사로써 실존 임상경험을 통해 책을 지은 점에서 더 끌렸다. 아마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법보다 나 자신을 먼저 다스릴 수 있는 책인 듯했기 때문이다.
책의 시작은 '삶은 고해다'라는 진리로부터 출발한다. 모두가 아는 진리이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진리 중 하나인 이 이야기이다. 대부분이 '삶은 고해다'라는 말은 들어봤겠지만 정말로 인생이 고통의 연속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물음에 책은 확실하게 대답을 한다. 고통은 가르침을 준다. 제일 먼저 내가 이 책을 읽고 흥미롭다고 여기고 배운 것은 시간 관리다. 나는 성격이 급해서 뭐든 급하게 결정하고 머리 아파하고 내가 선택한 결과에 후회도 많이 했다. 하지만 이 책은 문제가 놓이면 시간을 갖고 생각하라는 교훈을 제일 먼저 나에게 제안했다.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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