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상의 이해] 오리엔탈리즘

동양 이해, 신비적, 평화로움 등*네가티브 오리엔탈리즘: 폄하, 동양을 비합리적, 열등적, 타락, 유치, 이상, 기괴(서양인들의 입장에서 네가티브 오리엔탈리즘이 더욱 많이 쓰임.)*자아 오리엔탈리즘: 동양인임에도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동양의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스스로의 정체성 포장(서양보다 뛰어나도록)*진실을 왜곡하는 경향*우리가 스스로 오리엔탈리즘에 빠지는 경향→ex)환경오염해결동양의 학자: 노자와 장자사상을 중심으

오리엔탈리즘은 그들이 무한폭력을 동반한 가해자로 돌변하는 사상적 싹이 되었다. 서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오리엔탈리즘도 타자(他者)에 대한 우월주의와 함께 대두되었던 것이다. 이 같은 흐름은 일본에 동양학 혹은 동양사학이란 이름으로 일제(日製) 오리엔탈리즘이 등장한 역사적 배경을 보면 쉽게 이해된다. 일본 도쿄 가쿠슈인 대학에 동양사학과가 만들어진 것이 1890년. 당시 학장은 적극적인 대륙침략주의자로 후일 주한공사로 있

동양에 관계하는 방식으로서 서양인의 경험 속에서 동양이 차지하는 위치에 근거한다. 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이란 지정학적인 지식을 미학적, 학문적, 경제적, 사회학적, 문헌학적인 텍스트로 배분(distribution)하는 것”, 더 나아가 “우리들의 세계와 다른 점이 일목요연한 세계를 이해하고, 경우에 따라 지배하고, 조종하고, 통합하고자 하는 일정한 ‘의지’나 ‘목적의식’ 그 자체이다.”라고 정의한다. 저자는 미셸 푸코의 사상에서 중요한 개념

오리엔탈리즘에서 탈피 균형적인 시각필 요 “대중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대중이 올바른 사상을 파악하며, 그들은 이를 천지를 뒤바꿀수 있는 무한한 물리적 힘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 가운데서 민중이 가장 소중하다. 민중이 있는 한, 어떠한 기적이라도 공산당의 제도 아래 실현 될 수 있는 것이다.”- 반봉건 주의/ 반 제국주의- 봉건적 토지 소유 관계 일소 - 민주 집중제- 신분제의 폐지- 교육을 장려- 산업의 국유화의

이해하지도 못했으면서 그 부족한 생각에 기초하여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고 있었다. 이건 오리엔탈리즘이다! 그는 서양의 체계 안에서 동양사상을 자기 마음대로 요리하고 있는 것뿐이지 진정 도가에 관해 이해를 하고 있거나 공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작가랑 만나면 이 얘기를 실컷 해 줄 텐데. 그의 이런 책을 읽고 도가에 관해 오해하게 될 많은 사람들이 걱정된다. 표지만 그럴듯하면 다인가.) 그래서 그 중 좀 양호하고 수긍이 간다고 생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