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공상 과학 소설 뒤에 얼마나 진지한 순수과학이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다.
타임머신에 관한 논의는 교과서에서 흔히 보는 듯한 말끔한 논리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애매한 부분은 글쓴이의 노련한 필체로 조금 모호하게 다룬 면도 눈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물리학에서 난해한 개념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명하게 설명한 것에 대해 책을 읽은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을까?
100년 전만 해도 자기가 사는 지역부근을 여행하는 지구 표면 위에서의 2차원적 여행만 생각했지,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달로 가는 우주 여행, 즉 3차원의 공간 여행이 가능하리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시간 여행도 마찬가지로 공간 여행처럼 공상 과학 소설에나 등장하는 것으로 밖에 여기지
(청과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것을 막을 방도는 없다. 역사가 만들어 지는 것은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것과 같은 정책적 실패라던가 몇몇 지배층의 무능함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거스르기 힘든 인과 관계과 시간의 누적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동아시아근대의 사적전개 레포트-1850~1910 조선의 정치역량을 내가 가지고 있다면? 정치 외교적 역학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역학관계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요소들.- 청정부. 일본 정부. 서구 열강.
레포트 인용)*http://library.kunsan.ac.kr/multi/Newsletter/Nencyperal.htm (낸시 펄 관련 자료 인용)*영화 속의 도서관과 사서 (도서관 문화 제41권 1호)*TV 드라마 속의 도서관과 사서 (도서관 문화 제41권 5호)*http://user.chollian.net/~chjeon12/ (애송이 사서의 도서관 이야기)*http://www.bomgom.co.kr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공식 홈페이지)*대중문화에 나타난 도서관과 사서의 이미지에 관한 연구 -소설과 영화 속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조찬식, 박민영. 도서관 Vol. 54, No.2(1
타임머신을 타고 학창시절로 돌아가 본다. 새로운 한 세기를 맞이하는 2천년이 도래한 그 때. 고2였던 나는 넘쳐나는 후배들과 함께 가톨릭 동아리의 선배로서 인정을 받고 관심을 받고 있었던 한 동아리의 일원이였다. 그런데 항상 후배아이들에게 따스한 말과 행동으로 대해주었던 나에게도 왠지 모를 사랑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 속을 파헤쳐 보면 내용은 이러했다. 분명 나는 선배로서 후배들의 잘못을 지적해 주어야 하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온 느낌을 준다고 함)에서 중세회화 복원사로 일하게 된다. 상처투성인 그림을 생생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살려내는 그 일을 선택한 것 결코 우연이 될 수 없다. 그러한 직업이 아오이와의 이별 후 과거를 계속 그리워하게 하고 그가 돌이키고 싶어 하는 자신의 사랑을 복원사 일을 함으로써 대리만족 하게 한다. 영화『냉정과 열정사이』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남자주인공인 준세이의 눈으로만 둘의 사랑이 진행된다. 즉, 앞서
더욱 진화된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타임머신이라는 기계는 나올 수 없는 이론이라고 하지만 꼭 한번 미래를 구경해 보고 싶다.이번 레포트를 쓰면서 다양한 자료들을 접할 수 있었고 다양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내 생각이 다 옳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번 레포트준비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을 소중하게 간직해야 겠다. 지금까지 수업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기말고사 까지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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