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다빈치코드 줄거리, 비판,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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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소설과 영화로 만들어진 다빈치코드를 읽고 본 후에 쓴 감상문입니다. 줄거리를 상세하게 적었으며, 다빈치코드에 나타난 비밀, 거짓 등을 잘 비판한 글입니다. 또한 이 소설을 읽은 후 느낀 감상과 해석도 정리하여 잘 표현하였습니다. 레포트로 손색이 없는 글입니다.
목차
1. 줄거리

2. 비판
1) 최후의 만찬
2) 예수님의 결혼
3) 성배
4) 시온수도회와 템플기사단
5)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피라미드
6) 런던개혁 조직신학연구소
7) 시온수도회 족보

3. 해석

본문내용
4) 시온수도회와 템플기사단
역사적인 사실을 가지고 그럴듯하게 이야기하면 그 사실에 대해서 잘 모르는 독자들은 현혹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서양의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동양인들은 더더욱 믿기가 쉬운 것이 현실이다. 사실 시온수도회는 1959년 도에 결성되었다. 그리고 템플 기사단은 1307년에 결성된 것이었다. 그런데 두 단체가 동시에 활약을 하니 이것부터가 애초부터 거짓인 것이다. 독자들을 우롱해도 너무 한 것이다.

5)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피라미드
다빈치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은 자신의 주장이 마치 사실인양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것은 첫 페이지부터 시작된다. 그는 또한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피라미드의 숫자가 666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 가서 확인해 본 결과 그것은 666개,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수, 가 아니라 673개로 확인 되었다. 아마 프랑스 국민들이 다빈치코드를 읽었다면 단번에 쓰레기통에 던져버렸을 것이다.

6) 런던개혁 조직신학연구소
댄 브라운은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런던개혁 조직신학연구소를 언급하고 있다. 그 연구소에 성배에 관한 연구가 있으며 자료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확인해 본 결과 그 연구소는 그냥 신학을 연구하는 단체일 뿐이지 특별하게 성배에 관해서 연구하는 단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7) 시온수도회 족보
저자는 예수님의 결혼과 그들의 후손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하여 족보를 언급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 족보는 존재한다. 하지만 거짓인 것으로 이미 판명이 되었다. 예전에 BBC 방송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그때 플렌타드와 세렛이라는 사람이 자기들이 그 양피지 족보를 조작했다고 시인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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