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독도 영주권에 대한 객관적 고찰
등록일 / 수정일-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4.30 / 2019.12.24
- 11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추천 연관자료
- 목차
-
1. 서론
2. 본론
2-1 : 한국과 일본. 영유권 전쟁의 역사.
2-2 : 한국 정부의 자세에 대한 비판
2-3 : 독도의 가치
3. 결론
4. 참고문헌
- 본문내용
-
1. 서론
독도가 한국 영토인지 일본 영토인지에 관한 논쟁은 수백 년간 지속되어 왔다. 한국의 국민의 입장에서 양국의 분쟁에 대해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최대한 냉철한 자세로 독도의 진정한 도주(島主)로서 한국 정부가, 그리고 내가 취해야 할 자세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우리 정부는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확연하게 증명해 주는 많은 역사적 자료들을 가지고도 소극적 자세와 우유부단한 태도로 일본과의 터무니없는 분쟁에 종지부를 찍지 못하고 있다. 언론에서 독도 분쟁에 대하여 다루는 기사가 나올 때마다 너무나 명백하고 풍부한 증거자료들을 가지고도 국제적 정세에 눌려 확실한 입장표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정부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정부를 비판할 줄만 알았지, 정작 나 자신도 독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별다른 분쟁이나 갈등사항 없이 친목을 유지해 오던 한국과 일본이 최근, 크게 붉어진 독도 분쟁으로 양국 간의 벽을 만들어가고 있다. 2005년 2월 23일 시마네현 의회 초당파 의원 35명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안을 상정했다. 이는 2004년 1월 10일, 고이즈미 준 이치로 일본 총리의 독도 우표 재정 공표 이후 한국의 주권을 유린한 일본의 만행으로 한국 정부와 한국인에게는 크게 분노할 일이었다. 이전에도 일본은 교과서 왜곡이나 위안부 문제를 모른 척 하는 등 조선시대 주권 침탈과 식민시대의 만행을 반성하기는커녕 한국이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인양 국제 정세를 몰아가고 있다. 일본의 식민치하에 있을 당시 일본은 한국 대륙을 자신들의 영토로 편입하고 국제 사회의 인정을 받아 내기 위해 온갖 왜곡을 저질렀다. 세계 1, 2차 대전이 끝날 무렵, 패전국이었던 일본이 여전히 한국을 영토를 자신의 영토라 우길 수 있는 것은 당시의 한국 정부가 일본의 만행을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종전 당시 한국 정부의 분단 이전에 독도를 포함하여 일본에 빼앗겼던 영토의 탈환에 쟁점을 맞췄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곤욕을 치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제 한국과 일본의, 독도를 둘러싼 논쟁의 역사와 때마다 약하고 느렸던 한국 정부의 태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참고문헌
-
홍윤서, 『독도 전쟁』, 전 2권, 서울 : 명성, 1999.
김영구, 『독도 어디로 가려는가』, 서울 : 다솜출판사, 2005.
이석우, 『독도 분쟁의 국제법적 이해』, 서울 : 학영사, 2005.
호사카 유지, 『일본 고지도에도 독도는 없다』, 서울 : 자음과 모음, 2005.
류시권, 『독도의 비밀』, 서울 : 한솜미디어, 2004.
오오니시 토시테루, 권오엽 외 역, 『독도』, 서울 : 제이앤씨, 2004.
송병기, 『독도 영유권 자료선』, 강원 : 한림대학교 출판부, 2004.
이수광, 『독도는 일본땅』, 서울 : 중앙 M&B, 2003.
양태진, 『독도연구 문헌집』, 서울 : 경인문화사, 1998.
신용하, 『독도 보배로운 한국영토』, 서울 : 지식산업사, 1996.
고은, 『독도』, 파주 : 창작과 비평사, 1995.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