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 후 주택시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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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버블 이후 일본의 부동산 시장 변화
성숙화가 가속되는 2015년 일본
Borderless 재편이 가속되는 주택업계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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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가,지가는 ’83년부터 상승, ’90년을 정점으로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부동산 신화 붕괴
- 주가는 89년 말가지 상승하여 정점(3만8,915엔)에 이후 ’90년부터 급락하여 ’92년 8월에 최저치(1만4,309엔)를 기록하면서 2년 만에 약 60%정도의 가치가 하락하였음
- 지가상승은 토지용도별로 상업지주택지, 지역별로는 도쿄 도심도쿄권대도시권지방권으로 서서히 파급. 이러한 현상이 진정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음
- 부동산 가격은 항상 상승한다는 “부동산 신화” 붕괴, 부동산은 안전자산에서 리스크 자산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생김
- 자산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기업들의 부동산 전략은 토지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임대나 매각을 고려하면서 최적의 이용 형태를 추구한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됨
매각 수익(Capital gain)을 목적으로 한 부동산업자, 건축업자의 대략 폐업
- 버블 시기에 매각수익을 목적으로 한 개발사업이 각지에서 실시되었는데 이러한 사업을 추진한 부동산업자, 건축업자는 이후 자금조달의 문제로 차례로 폐업하게 됨
- 특히 ’90년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쳐 버블 붕괴로 다액의 손실을 떠안게 된 건설업이나 부동산업이 차례로 파탄,도산하였음
부동산 “소유”형 사업전개에서 “이용”에 중점을 둔 자산의 Off-Balance(오프밸런스) 전략
- 버블 붕괴로 토지 가격 하락이 10년 이상 계속되면서 도쿄권의 상업지는 4분의 1이하로까지 하락, 03년도부터 05년도까지 감손을 계상한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 기업은 총 1,127사, 자산의 가치하락으로 감손 손실 규모는 전체 약 5조엔임
- 고정 자산의 감손 회계 도입은 기업이 소유한 부동산 자산을 포함한 손해를 가시화시키면서 결과적으로는 부동산 처분을 가속화시킨 계기가 되었음
- 현재 일본 기업들은 부동산 소유보다는 이용에 중점을 둔 사업 전개를 하며, 자산을 오프밸런스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업 전략으로 채택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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