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2012년 새해 예산안 소득세법 개정안 통과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6.27 / 2015.06.27
  • 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를 열어 소득세 3억원 초과 과세표준 구간을 신설해 38%의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 한나라당 박근혜는 증세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대주주의 주식거래 차익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겠다는 입장.
<3면> 野, 예산안 합의 두 번 깨. 실리만 챙기고 표결엔 불참
★ 야당 요구에 계속 밀린 여당
- 30일 예산안 처리 앞두고 野 농협지원금 증액 요구 31일 여당서 野요구 수용후 예산안 처리 다시 합의했지만 막판 론스타 문제로 또 결렬 밤 11시 23분 새해 예산안 표결 순간 민주당 전원 퇴장..
★MB예산은 벗어던진 한나라 비대위
- 민주당이 증액 필요성을 제기해온 예산은 늘리고 이명박 정부의 역점 사업 예산은 대폭 깎아..
<3면> 고소득자 증세案 낸 52명 중 29명이 한나라
2월에 논의하자던 박근혜, 표결땐 자리 비켜줘
- 개정안을 주도한 쇄신파 정두언 의원은 ‘소득세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탈당도 불사’... 소득세법 개정안을 표결할 때, 박 위원장은 자리를 비워.. 본회의장에 있던 한나라당 의원의 절반이 찬성표를 던져야만 가능한 숫자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미디어법 레포트
  • 뉴스 프로그램들은 전쟁을 마치 실시간 중계하듯이 내보낸다. 즉 대중에게 전쟁은 끔찍한 일이다라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재미로 접근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전쟁에 무감각하게끔 대중을 조작하고 미국이 수행하는 여러 전쟁들에 대해서 미국의 여론을 불식시키는 역할을 한다.이번 미디어법 통과 과정에서 조중동 메이저 신문사들은 정부와 유착하여 많은 미디어법 옹호 기사들을 쏟아냈고, 왜곡 보도 또한 서슴지 않았다. 촘스키가 ‘조작된 동

  • 종합부동산세 정책 과정 분석
  • 목 차 들어가며에세이 1. 정책의제 설정Ⅰ. 문제의 issue 화 – 사회적 측면1. 기본적인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 양상 및 구체적 사례2. 부동산 가격 상승에 있어서 부동산 세금에 대한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문제 Ⅱ. 문제의 정의1. 핵심적 문제 정의 : 부동산 가격 폭등 (부동산 투기 문제)2. 다른 관점의 문제 정의 1 : 소득불균형의 문제3. 다른 관점의 문제 정의 2 : 지역간 불균형Ⅲ. 문제 제기에의 참여자1. 종합부동산세법 도입에 있어서

  • [여론과대중매체] 촘스키의 시각으로 본 미디어 법
  • 뉴스 프로그램들은 전쟁을 마치 실시간 중계하듯이 내보낸다. 즉 대중에게 전쟁은 끔찍한 일이다라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재미로 접근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전쟁에 무감각하게끔 대중을 조작하고 미국이 수행하는 여러 전쟁들에 대해서 미국의 여론을 불식시키는 역할을 한다.이번 미디어법 통과 과정에서 조중동 메이저 신문사들은 정부와 유착하여 많은 미디어법 옹호 기사들을 쏟아냈고, 왜곡 보도 또한 서슴지 않았다. 촘스키가 ‘조작된 동

  • 신문 비교 문재인 대표 신년회견
  • 관련 사설도 없고, 10면을 모두 새해대통령 업무보고로 채우며 이를 박대통령 서명 관련 기사로 소개함.의견, 비평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의 서명운동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 상당히 인상적임메인사진으로 조선일보가 박대통령의 서명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부끄러워서가 아닐까란 추측을 함.중앙일보는 새해 대통령 업무보고 관련 기사를 10면에 모두 할애한 것을 보고, 오히려 조선일보보다 중앙일보가 더 어용신문으로 느껴짐.

  • [정책학원론] 종합부동산세제 분석
  • 세법 개정안 등 4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박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에서 여당이 전날 한나라당의 감세안과 함께 협상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강행처리 했다며 여당은 입만 열면 서민정당이라고 하면서도, 죽지 못해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한 감세법안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이 정권은 서민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졌다면서 여당은 서민정당이라는 말 쓰지 말라고 맹비난했다. - 국민일보 2005년 12월 8일자 -부동산 가격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