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매각 표류 속 고액배당 유출 논란 - 사례 기사와 나의 의견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4.24 / 2015.04.24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외환은행 매각 표류 속 고액배당 유출 논란
요즈음 각 언론 매체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외환은행 인수에 관련된 론스타의 고액 중간 배당금에 관한 사례이다.
1. 기사 발췌
이번엔 4968억… 론스타, 역대최대 중간배당 챙겨
외환銀 매각 표류속 먹튀 논란… 9년간 회수액 총 2조9026억원
금융당국의 승인 보류로 외환은행 매각이 표류하는 가운데 론스타가 약 5000억 원의 배당금을 챙기게 됐다. 대주주인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 지연을 빌미로 노골적으로 외환은행 이익을 가져가는 ‘먹튀’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외환은행은 1일 이사회를 열어 주당 1510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1986억 원의 순이익을 올린 올 1분기에 중간배당을 하지 않은 데다 외환은행의 2분기 순익이 현대건설 매각이익 9000억 원을 포함해 1조3000억∼1조4000억 원에 이르자 외환은행 역대 최대의 배당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 지분 51.02%(3억2904만2672주)를 보유한 론스타는 4968억여 원의 배당금을 챙기게 됐다. 금융권에서는 론스타가 2003년 외환은행 인수 이후 회수한 돈만 약 3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2006∼2010년 배당액과 일부 지분 블록세일 이익을 합친 2조4058억 원에 이번 중간배당액을 합산하면 2조9026억여 원이 된다는 것.
론스타의 투자금액이 2조1549억 원임을 감안하면 외환은행 지분을 팔기도 전에 투자원금을 웃도는 돈을 환수한 셈이다.
한편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계약 연장 협상을 진행 중인 하나금융은 1일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론스타에 1조5000억 원을 만기 5년에 6.70%의 금리로 대출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측은 “론스타가 보유 중인 외환은행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부동산중개업 창업계획서
- [촉진전략] 제7장 소비자 판매촉진
- [노사관계] 국민건강보험공단
- (프로스펙스 마케팅사례 분석) 프로스펙스 기업분석과 프로스펙스 마케팅 4P,SWOT,STP분석및 프로스펙스 향후전략제안과 느낀점
- 프로스펙스 조직 연혁, 조직원 구성, SWOT 분석, STP분석, 발달, 역사, 배경, 현황, 영향, 관리, 역할, 기법, 시사점
- 신제품 개발 성공 사례
- [경영전략] 홈플러스의 성공요인 분석
- [서비스운영관리] 리츠칼튼 호텔의 경영 사례
- 굿네이버스 SWOT, 4P 분석
- [마케팅관리] [마케팅관리]`미스터 피자` 마케팅전략 및 성공요인 분석(A+리포트)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