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흥행요인 태극기 휘날리며 군중심리 마케팅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3.29 / 2015.03.29
  • 2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2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目 次
머리말
Ⅰ. 서론
Ⅱ. 본론
1. 군중심리에서 바라본 <태극기 휘날리며>고찰
- 군중심리 이용에 의한 마케팅에 대한 문제 제기
- 지식의 공유를 통한 군중심리의 유발
- 숫자가 숫자를 낳는 군중심리
- 군중의 사회적 공통유인
- 감정을 이용한 군중심리
- 군중의 특성을 이용하는 영화에 대한 경계
2. <태극기 휘날리며>가 보이는 이데올로기
- 전근대적인 가문의 논리
- 시대착오적인 가부장제
3. 문화 산업으로서의 <태극기 휘날리며>
- 산업 이전의 문화로서의 영화
- <태극기 휘날리며>의 문화적 독점력
- 주목해야 하는 독립영화 <송환>
- 다양성을 위한 방향 모색
- 작품성과 상업성의 균형
4. 투자자본의 거품현상
- 한국 블록버스터 흥망의 주기
- 자본의 무분별한 유입
Ⅲ. 결론
Ⅰ. 서론
<실미도>에 연이어 <태극기 휘날리며>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자 여기 저기서 한국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말하기 시작했다. 너 나 할 것 없이 개봉 후 두어 달간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기 위해 극장가로 몰려들었다. 또한 극장측은 수요를 맞추기 위해 10개관 중 5내지6개의 관에서 태극기를 상영하였다. 흥행의 측면에서 보자면 태극기는 아주 크게 성공했다. 이제 미국과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다니 그 벌어들일 외화 수입도 적지 않으리란 것은 쉽게 짐작 할 수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재미있는 영화이다. 그것은 흥행성적이 말해준다. 다음은 태극기흥행에 관한 기사이다. http://www.nkino.com/NewsnFeatures/article.asp?id=12403
<태극기 휘날리며>가 14일 개봉 39일 만에 전국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58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실미도>를 19일 앞당긴 기록. <태극기 휘날리며>는 지난 2월 5일 개봉해 한국영화 사전 최대 예매량, 최다 스크린 상영, 1일 최대 관객수 등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과 <실미도>가 세웠던 종전 기록들을 차례로 경신하며 한국영화사상 최단 기간 전국 1,000만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현재의 흥행속도라면 <태극기 휘날리며>는 이 달 중 <실미도>를 추월해 최다 관객을 기록할 전망이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또한 독일, 영국 등 유럽 9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5개국에 판매, 총 510만 달러 이상의 해외 세일즈 수익을 거두었다.
이미 상영이 끝난 지금은 결국 <태극기 휘날리며>가 <실미도>를 앞질러 1170만의 성적을 거뒀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성공을 두고 관객은 재미있었다는 만족을 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영화계는 한국영화르네상스의 부활이라며 반기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영화개봉후 천만이 넘어가기 이전까지 태극기에 대한 기록경신과 추이에 대한 내용이 많이 기사화 되었다. (http://www.nkino.com/NewsnFeatures/article.asp?id=12405)
하지만 1000만을 넘어가면서부터는 더 이상 흥행보다는 비판에 대한 글이 많음을 볼 수 있었다. 99살과 100살이 다르듯이 1000만의 숫자는 그 이하의 숫자와는 확연히 다른 특수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영화계에 엄청난 파장을 던져준 영화로 남은 <태극기 휘날리며>는 이제야 심판대위에 섰다. 999만9999명에서 한 명이 더해져 1000만이 되는 순간 태극기는 더 이상 재미있는 영화로서가 아닌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묻는다. 어째서 그 많은 사람이 태극기를 보게 되었을까. 과연 <태극기 휘날리며>는 정말 잘 만든 영화일까? <태극기 휘날리며>가 이젠 정말 한국영화의 밝은 미래에의 초석이 될 수 있을까? 상영이 끝난 지금 <태극기 휘날리며>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필요하다.
이제 전설이 되어버린 이 영화에 대한 새로운 고찰 없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태극기 휘날리며>의 흥행과 사회적 파장은 정말 전설이 되어 묻혀 버릴지도 모른다. 우리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흥행요인을 4가지로 분석해 보았다. 군중심리와 영화에서 보이는 이데올로기에 대해 분석하였고 자본과 영화화의 관계와 영화산업의 단일화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상의 4가지 분석을 통해 <태극기 휘날리며>의 성공 이면에 자리한 자칫 감춰 지나갈 수 있는 한국 영화계의 현실과 <태극기 휘날리며>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시도하였으며 자료는 인터넷(신문 칼럼 논문)과 사회 경제 서적 등을 참고하였다.
Ⅱ. 본론
1. 군중심리에서 바라본 <태극기 휘날리며> 고찰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한류 문화와 미디어를 통한 문화교류
  • 요인4. 한류의 특징(1) 한류의 선두주자 대중가요(2) 설계되지 않은 성공5. 한류의 시작6. 산업으로서의 한류의 효과(1) 일차적인 효과(2) 부수적인 효과7. 한류의 종류(1) 한국 드라마 (2) 한국 가요 (3) 한국 영화8. 한류를 바라보는 시각(1) 문화 민족주의적 입장 (2) 신자유주의적 입장 (3) 탈식민주의적 입장9. 한류에 대한 미디어에서의 논의(1) 한국 미디어에서의 한류 보도 (2) 일본, 중국 미디어에서의 한류 보도 (3) 제 3국 미디어 에서의 한류

  • [영상매체] 한국형 블록버스터와 스타시스템
  • 흥행에 실패하면서 일부에서는 한국형 블록 버스터의 문제점과 위기를 지적하며 비판하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컸다. 와 의 총 제작비도 각각 110억 원과 17억 원으로 일반적인 투자비인 4억 원의 3~4배에 달한다. 한국영화의 평균 제작비 추이 (억원)구분1995년19971998199920002001총제작비1013151921.533.1순제작비91112141524마케팅비12356.59.1주 : 2001 통계는조사. 시네마서비스. CJ엔터테인먼트, 튜브엔터테인먼

  • 대중 문화에 대한 정부 규제
  • 군중이나 주변 장소에 기업명이나 로고, 홍보문구 등이 들어간 선전물을 제공하거나 설치할 경우 FIFA가 사용료를 받겠다.- “단, FIFA 공식 후원기업의 경우 행사 주최가 가능하다”라는 추가사항 붙음- 또한 일정 수 이상이 모이는 장소에서 경기를 방영할 경우 수신료를 내야 함⇩- 사전 승인받지 않은 거리 응원은 규제하겠다 라는 의미- 규제를 피하는 마케팅(Ambush Marketing)을 차단함- 공식 후원사들의 권익 확보(2) 규제 발표의 목적- 이는 공식

  • [한류열풍] 한류의 부정적인 측면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
  • 마케팅연구소 ) 중 “한류 : 이원재-문화평론가,정책실장”- 세계일보기사 ( 2005. 2. 22 , 우상규 기자 -한중일 한류 국제세미나 )- 연합뉴스기사 ( 2005. 4. 25 , 김경희 기자 -현대경제연구소 이부형 연구원 )-김정수 고려대학교 경상대학 행정학과- 한국외대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중국연구소 ( 남종호 책임 연구원 )-김정수 고려대학교 경상대학 행정

  • [글로벌문화] 글로벌 문화와 내셔널리즘
  • 흥행에 한 가지 요인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영화에 대한 젊은층과 중장년층의 반응이 판이하다는 것도 이런 분석을 뒷받침한다.집단주의 문화는 `대세`를 앞세워 암묵적인 참여를 강요한다. 그 속에서 합리적 판단은 희미해지고 집단으로 움직이는 행동만 의미를 갖는다. 이런 사회엔 큰 흐름만 존재할 뿐 집단과 개인의 괴리는 더 빨리 진행될 수밖에 없다. 그 사이에서 진정한 `대박`은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영화 `괴물`은 `역동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