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마케팅] 카스CAS 전자저울 인도시장진출사례

사례(CJ-GLS와 ㈜CAS 물류대행 계약 사례서 론세계경제에서 동북아지역의 경제규모 및 교역량의 비중이 급격히 증대 됨에 따라 동북아지역의 물류네트워크를 선점하기 위한 선진국 및 동북아3국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나, 동북아 물류 중심지화를 지향하는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경쟁력은 선진국 또는 선진기업에 비해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시점의 우리나라의 물류산업은 내수경제의 부진과 세계경제 경쟁체제에서의 경쟁력이 부

진출에 성공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최고의 벤처기업입니다. 기술 뿐 아니라 중요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성공한 휴맥스를 선정하여 분석하고 공부함으로써 많은 전략적 시사점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국제마케팅 조별 과제 해외진출 성공사례 과제의 기업으로 선정하였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7명의 엔지니어로 시작한 작은 벤처 기업이 고유의 자원과 능력(Resources and Capabilities)을 바탕으로 어떻게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에서 우위

카스의 러시아 진출사례도입부 모스크바 시내의 한 대형 슈퍼마켓. 고기, 과일, 채소, 소시지 등의 무게를 다는 40여대의 전자저울에서 라벨(label)이 부지런히 찍혀 나오고 있었다. 이 저울들은 모두 한국 회사인 카스(CASComputer & Sensor)사 제품. 이 점포가 속해 있는 슈퍼체인 친구가 됩시다.의 모스크바 내 3개 점포 모두 카스 저울만 쓰고 있다. ‘친구가 됩시다.의 바리스 니콜라에비치 지배인은 5년여 전 슈퍼마켓을 열 때부터 줄곧 카스 제품만 쓰고

전자저울을 생산하고 있다. 실험실에서 0.001g 단위의 분자 무게를 다는 저울에서부터 선박, 항공기 등 수백 톤짜리 ‘쇳덩이’를 재는 저울에 이르기까지 구색이 다양하다. 1983년 창업이래 흑자행진을 계속하고 있고, 매출액 또한 지난해 600억대에 이른다. 카스는 국내 시장에서 70%가 넘는 점유율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해 전자 저울 시장에서 25%를 점유 세계적인 메이커로 인증 받았다.저울의 특성상 유 무형적인 수입장

전자회사 National Panasonic 사례세계적인 전자제품 업체인 National Panasonic은 자신들의 동남아 생산기지에서 생산된 제품을 항공 및 선박을 통해 국내에 반입, 국내 고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을 갖고, 해외에서 국내 소비자 배달까지의 공급망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업체를 물색하고 있던 중 CJ GLS를 만나게 됐다. CJ GLS는 기업고객을 위한 B2B 물류뿐 아니라, 기업 택배 시장의 진출로 B2C 물류 부문도 확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National Panasonic이 요구하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