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지수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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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0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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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햄버거가 환율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Big Mac Currencies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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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햄버거가 환율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10년이 넘게 이코노미스트지의 빅맥지수는 현재의 통화가 과연 '올바른'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는지에 대해 유쾌한 지표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최초 맥도널드가 미국내의 빅맥가격을 65%나 대폭 인하하였다는 소식은 금융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가격인하는 햄버거 지수를 사장시킬 것인가? 빅맥지수는 1달러로 모든 나라에서 같은 양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PPP(구매력평가)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즉 모든 나라에서 같은 가격으로 같은 양을 살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준은 100여개가 넘은 나라에서 생산되고 있는 '빅맥'이다. 빅맥 PPP는 외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빅맥가격과 미국내의 빅맥가격을 비교한 것인데, 빅맥 PPP와 실제 환율을 비교해보면 현재 통화의 가치가 평가절상 되어있는지 평가절하 되어있는지를 알 수 있다. 맥도널드에 의한 대폭적인 가격인하는 우리의 PPP계산법을 왜곡 시킬수도 있지만 금융시장은 일시적 유예를 주고 있고, 가격인하가 아직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므로 햄버거지수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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